그 글의 마지막에서 그녀는 ‘나는 그곳을언제나 떠나고 싶었지만, 내가 떠나기도 전에 내가 깃들었던 모든 곳이 먼저 나를 떠났다. 나는 그렇게, 타의로 용산을 떠난 셈이되었다‘라고 썼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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