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이라는 것도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자기 이름이 창피하지 않게, 자랑스럽게 불릴 수 있도록 열심히 사는 것도 브랜딩이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 그러면서 아무나 하는 것처럼, 브랜딩 역시 아무나 하나싶어도 아무나 할 수 있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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