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나들이를 오랜만에 했습니다. 정민우(달천) 님의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책이 서점에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부동산은 레버리지라는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수많은 부동산 투자를 통해서 정민우(달천) 님의 노하우와 실행력 그리고 부동산 투자에 대한 본인만의 주특기와 함께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방향성을 갖고 가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여러 방면의 부동산 투자 종류를 글로 상세히 다룬 점이 좋았습니다.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면서 느낀 점은 간절한 소망과 실행력만이 부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중에서 부동산 투자는 분양, 경매, 급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싸게 사는 것이라는 점과 입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부동산 레버리지(대출)에 대한 부분도 잘 읽어보았습니다. 부동산에 대해서 이것저것 궁금한 것도 많고 정민우(달천) 님의 수년간 해오신 부동산투자 경험담이 주를 이루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기본기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달천#정민우#아무도가지않는길에부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