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쉬게 하는 것이 "마음의 공허"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를 가리켜 장자는 "마음의 재계"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자나 깨나 우리 머리를 떠나지 않는온갖 걱정, 집착, 잡념을 놓아버려야 하겠습니다.
그것이야말로 마음과 정신의 건강을 찾는 올바른길일 것입니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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