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를 먹여 살리는 일만큼진심으로 성실해야 하는 일은 없다. - P219
이후 10여 명의 해외 명사들과 인터뷰할 때도 마찬가지였다.매번 너무 부담스럽고 힘들어서 취소하고 싶은 유혹을 간신히눌러야만 했다. 그리고 그때마다 스스로에게 이런 얘기를 했다.‘나는 지금 성장 근육을 키우고 있는 중이야. 근육에 상처가 날정도로 운동해야 근육이 단단해지는 것처럼, 지금의 힘든 과정을 거쳐야 내 영어 실력도 탄탄해질 수 있어." - P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