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은 모자를 묘사한게 아니었다. 그것은 코끼리를소화시키는 보아뱀을 묘사한 것이었다.  - P13

내가 그 소행성 B612에 대해 이처럼 상세히 말하고 그것의 번호를이유는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 P30

 날마다 나는 벌이니, 출발이니, 여행이니 하는 것들에 관해 알게되었다. 그것은 매우 천천히, 생각을 밝히는 중에 우연히다가온 것이었다. - P35

"나는 인물이 너무 좋아, 자 일몰을 보러 가. "
하지만 우리는 기다려야만 하는데 .....!
무일 기다려?!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려야 해." - P41

"어느날은 일을 마흔 네 번이나 봤어 1"
그리고 조금 후에 너는 덧붙였다.
"당신도 알거야... 누구나 너무 슬퍼지면, 지는 해를사랑 한다는 걸....
"마흔네 번 일몰을 보던 그날은 그렇게 슬펐던 거니?"
그러나 어린왕자는 대답하지 않았다. - P4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