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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 100번 넘어져도 101번 일으켜 세워준 김미경의 말
김미경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새롭게 시작하고 싶고, 슬럼프에 빠진것 같고,
그럴때 내 마음을 다독이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럴때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를 읽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감정에 따라서 하루를 살아가곤 합니다
어떤날은 좋고, 어떤 날은 그냥 그렇고,
어떤날은 슬프기도 하고, 어떤날은 한없이 초라하다가도
어떤 날은 그래도 희망적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무기력 해지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여행을 가고
어떤 사람들은 운동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취미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삶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아야 하고
행동해야 하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써내려간 내용이라
공감과 위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