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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따라가는 52주 가정예배 6 : 서신서와 요한계시록 - 일주일에 한 번, 온 가족 말씀 동행 프로젝트 성경을 따라가는 52주 가정예배 6
김태희 지음 / 세움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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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따라가는 52주 가정예배 북리뷰


우리 가정은 묵상집인 생명의 삶을 따라 가정예배를 드리는데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본문을 쉬운 성경으로 읽고 해설로 이해시키는 시간이 꼭 필요했었다


첫째는 초2, 둘째는 아직 한글을 떼지 않은 6세이다

책을 혼자 보다가 읽다보니

그래도 아이들과 같이 보고 싶은 마음에

민민형제에게 요청했다

엄마랑 같이 말씀읽고 예배하자니까

쪼르르 상으로 다가와 앉는다


📍책의 구성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잘 이해할 수 있는 본문과

질문을 통해 답하면서 본문을 다시 생각하고

예배의 나눔을 풍성하게 할 수 있었다


딱 적당한 길이의 본문으로 아이들이 힘들지 않을 정도의 시간안에 마칠 수 있었다


아이들과 접근하기 어려운 서신서와 계시록을 접했으니 다른 1-5권의책을 모아야겠다


가정예배 가이드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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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귀도 드 브레의 생애 - 벨직 신앙고백서 저자 귀도 드 브레의 삶과 신앙 세움클래식 15
강병훈 지음 / 세움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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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 종교개혁과 칼뱅 주의가 퍼져나가는 시기,

이교도로 몰리는 개혁주의 신앙에 목숨을 걸고

박해받는 성도들을 바른 신앙으로 가르치려고

끊임없이 노력했던 사람의 이야기이다.


쉽게 씌여지고 빨리 읽혔지만, 다시 곱씹게 되고 공부하게 되는 책이었다.

저지대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찾아보고 나면 다음 챕터에서 상세히 설명해주고

벨직 신앙고백서가 뭔지 찾아보게 되고

위그노가 뭔지 알아보게 되는 책이었다.

교리공부가 왜 필요한지

개혁주의 신앙이 어떻게 이뤄지고 지켜지고 나에게까지 전해졌는지

알게해준 책이다.


개혁 신앙이 가장 성경적이라고 결론을 내린 뒤에

그 신앙을 자신의 목숨보다도 소중하게 여겼던

드 브레의 삶을 통해

가장 도전받은 부분은

바른 신앙과 참된 예배를 갈망하는 것.

예배의 개혁에 대한 부분이었다.


저자가 저술하는 그의 삶을 보면

정말 박해받는 성도를 위해

끊임없이 박해의 현장으로 돌아간다.

안락한 삶을 버리고, 보호받는 곳을 버리고,

안정적인 곳을 떠나서 그가 가르쳐야 할 전해야 할 것을 위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은 박해받는 현장애 있는 것이라는 사명으로

몇번이고 돌아가고, 결국엔 순교한다.


정치에서의 그의 견해도, 성도들을 계도하는 방법과 논리도

어쩜 현시대 상황과도 들어맞는 부분이 많은지

격한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목회자라면 어떤 것에 목숨걸고 어떤 것을 가르쳐야 하는지 알려준다

남편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했다.

나만 볼 수 없는 책이었다.

한 번만 볼 수 없고, 곱씹어야 할 책이다.


쉽게 풀어 알려준 이 책을 통해

귀도 드 브레의 삶과 가르침이

한국에, 현세대에

더 많이 전해지고 귀감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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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오랜 시간 건조된 땅콩처럼 부서져 내리고
차빛나 지음 / 세움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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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빨리 읽어내려가기 바빴던
내 눈과 머리를 한박자 쉬게 해준 시집
어떤 말인지 좀 더 곱씹어보기도 하고
가만히 눈을 감고 상상해보기도 했던
책 편식을 하던 차에
새로운 건강한 독서를 찾은 느낌
유난히 와닿았던 시들이 있었다
가을날 밤 감성에 젖어들었던 시도 있었고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카페 테라스에 앉아서
기분 좋은 웃음을 지었던 시도 있었다
감상 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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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움북스 신춘문예 작품집 - 단편소설, 수필 세움 문학 7
김영주 외 지음 / 세움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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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은 한 사람으로

응원하게 되는 세움북스 신춘문예‼️

2023년도에도
감동으로 읽었던 기억을 꺼내
기대하는 마음으로
2024년 작품집을 펼쳤다

심사평의 몇 문장으로
더 마음을 다 잡고
글 속으로 집중했다

'종교는 연역적이고, 문학은 귀납적이다. 문학을 통해 종교의 주제를 드러내는 일은 어떤 작업보다 지난하다'

<소설>
세잎클로버 - 김영주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내가, 어릴 때 세잎클로버를 통해 사랑과 은혜를 누린 이야기.

바라건대, 주여 - 나은비
우리동네에도 있을 법한, 자신이 부러워한 한 인물을 좇으며 신앙을 접하게 되는 이야기

들보 속 가시밭 길 - 이학기
남자 작가여서 놀랐던, 아내와 남편,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성에서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풀어내는 세밀한 이야기

문밖에 범이 없나요? - 신상현
용서할 수 없는데, 용서할 수 있도록 극적인 관계에서 주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을 이야기로 풀어낸 아프지만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

새아빠 - 김유미
아빠를 그리워하는 사춘기 소녀가 새아빠를 통해 다시 가정의 새로운 모습을 갖춰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수필>
낙화(落花)2021 - 박지원
외로운 내가 가정과 교회를 통해 공동체를 이루며 사랑의 기적을 누리는 이야기

40:야구를 보며 교회를 생각하다 - 기광서
찐 야구 팬으로, 찐 예수 팬으로 하나님 나라를 보는 이야기

샘물 파는 사람 - 이명화
먹을 물을 주는 샘물이 되는 삶.

외갓집을 추억 속에 걷다 - 박경희
외갓집의 풍경이 그려지듯 같이 산책한 이야기

부표인 듯, 항해자 인듯 - 이 산
부표와 항해자라는 단어와 의미를 확장하며 교계에 필요한 생각들도 확장하고
기독교가, 신자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고찰한 이야기

'나도 글 잘 쓰고 싶다'라는
생각과 더불어,
'참 귀하다' 라는
마음의 감동이 든
한 권의 실린 여러 이야기들.

당선된 작가분들이 정진하여
더 많은 이야기들로
지난하지만 귀한 문학 속에서
예수의 꽃을 피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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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나 하늘나라 간증의 재발견 6
서상복 지음 / 세움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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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나 하늘나라 - 서상복


가을날 순식간에 읽어 간 책

늘 은혜를 가득 느끼는 세움북스 간증의 재발견 책은

기대를 갖게 한다


병원 대기 시간에 순삭 읽었던 책, 

뒤늦은 리뷰에 다시 읽으면서 정리하는데

또 은혜가 밀려온다


한센병 할아버지, 학교를 가지 못한 농사짓기, 

말이 늦게 터서 9살에 튼 아이

자연과 벗삼아 동물과 벗삼아 

늑대와 황소와 벗삼아 살아간 

저자의 삶을 읽어 내려가며

자연으로 임하신 하나님이 품으셨구나 생각했는데

바로 '어머니 품' 자연으로 

하나님이 품고 계셨다는 고백에 뭉클했다


한센병 할아버지의 고백,

걷다가 나뭇가지에 찔려 

아프다고 느끼는 게 좋다고,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눈물지었다.

썩지 않은 살의 고통을 느끼며 

살아있다는 걸 알게된다고.

살아있다는 증거가 바로 고통이라고

나는 '고통'을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던가?

책에서 만난 한 줄은 나의 생각의 지경을 힘껏 넓혀준다.


아버지 한 사람이 

가족에게, 엄마와 5남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주폭과 핍박으로 쉽지 않던 가정생활에서

주님만이 온기되어주셨던, 

그 온기를 그대로 받아 누려 순수하고 따뜻한 어린 상복이.


' 가정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복음은 무기력하다. 

가정에서 증명하지 못하는 복음은 교회와 이웃에게 힘이 없다.'

아멘!!


나같았으면 주저앉았을 가정사 안에서

초등교사로, 상담가로, 강연가로, 저술가로 

아빠로 남편으로 

여러 모양으로 들어쓰시는 저자의 삶을 통해

나는 또 빛되는 주님을 느꼈다.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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