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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나 ㅣ 흥미롭고 놀라운 비교
마리 그린우드 지음, 김경희 옮김 / 효리원 / 2011년 1월
평점 :
우리 아이들에게 TV에서 자주 볼수 있는 사자나 호랑이..새..물고기등을 사람과 자세히 비교해 볼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친근한 침팬지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에 웃음이 짓게 되는 책
동물과 나를 만나게 되었지요.


사람도 동물 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모르는 아이들..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동물은 ..
포유류 - 따뜻한 피를 가지고 있고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동물로 허파로 숨을 쉬고 몸은 털로 덮여있어요.
ex)사람.고릴라.말.판다.바다표범.범고래등.
조 류 - 대부분 하늘을 나는 새를 말하고 깃털이 있고 알을 낳아요.
ex) 올빼미.홍학.펭귄(날지못해요.)등.
어 류 - 물속에 사는 물고기들로 겉면이 비늘로 덮여 있고 지느러미가 있으며 아가미로 숨을 쉬어요.
ex)금붕어. 가오리.뱀장어.리갈탱.흰동가리등.
파충류 - 건조한 피부에 비늘이 있는 것과 딱딱한 껍데기가 있는 것도 있어요.
양서류 - 피부가 얇고 물에서 살기도 하고 땅에서 살기도 해요.
ex)도마뱀붙이.뱀.악어.거북.독화살개구리등.
무척추동물 - 등뼈가 없는 동물로 대부분의 곤충을 말해요.
ex)나비.잠자리.거미.문어.지네등
일정한 특징으로 나뉘어진다네요.


이책에는 많은 동물들의 특징을 사람과 비교해서 놓았는데 이해도 쉽고 사진도 실사라 생생함이
더한것같아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잘 보더군요.
사람 뼈에 대해 관심이 많은 큰아이..
우리 몸의 뼈가 206개나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그중 머리뼈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척추뼈라는것..그 척추뼈에 갈비뼈가 연결되서 심장과 허파를 보호해주는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사람의 뼈와 동물의 뼈를 비교해놓은 사진도 얼마나 유심히 보는지 무척이나 신기한것 같았어요.
물고기의 뼈도 생선을 먹을때 발라놓은 것만 보다가 사진을 보니 더 흥미있어 하더라구요.
책안의 내용마다 사람은요...동물은요..하고 비교해놓은 것이 있어 더 이해하기가 좋았네요.
저희 아들.아무래도 눈에 잘 띄니 그것부터 읽고 보더라구요.


몸의 모양을 만들고 힘을 쓸 수 있게 해주는 뼈에 대해 배우고 나니 다음 페이지에는 몸을 감싸고
있는 피부에 대해 설명이 나와있네요.
사람몸에서 가장 넓은 기관인 피부..
고래 피부는 두께가 글쎄 10센티미터나 된다네요..
작은 무당벌레는 딱딱한 딱지날개로 다른 곤충의 곤격을 막는되요.
우리 사람은 두발로 걸어다녀 두손을 자유롭게 쓸수있지만 대부분의 포유류와 파충류는 네발로..
곤충들은 여섯개의 발로 걷는 답니다.
사람의 발에는 많은 뼈가 있는데 그중에 단 두개의 뼈가 우리몸을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에 저도
깜짝 놀랐네요...우리 몸에서 가장 두꺼운 피부가 발바닥이라는 사실도 새로왔구요.
몸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수백개의 근육들과..숨쉬는 방법들..
사물을 보는 눈..소리를 듣는 귀..냄새맡는 코...맛을 느끼는 혀...사물을 느끼는 촉각등..
많은 비교들로 책을 읽는 내내 아이와 즐거웠내요.


사람과 동물을 비교했을때 가장 큰 차이인 생각하는 능력..
사람 다음으로 가장 영리한 동물은 돌고래.침팬지.문어라네요.
사람은 하루에 눈을 9,000번이상 깜박 거린되요..그걸 어찌 세고 있었는지..^^
사람의 손끝에는 1만여개의 신경이 있다네요...그리고 여자가 남자보다 맛을 더 잘 느낀되요.
유명한 요리사들을 보면 남자가 많던데...ㅎㅎㅎ...
그외 자신의 뇌보다 더 큰 눈을 가진 이름도 재밌는 안경원숭이도 알았고
눈이 세개나 되는 큰도마뱀도 알게 되고 큰 덩치에 비해 먹는 양이 적은 하마도 알게 되었네요.
또 침팬지들이 인사할때 서로의 손을 만진다는 사실도 재미있었네요.
새끼를 입안에 넣고 다니는 어미 악어도 ..한번에 4,000개의 알을 낳는 개구리도 모두모두 새로웠어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저도 배우게 되고 아이들의 궁금해할 단어들도 뒤에 따로 용어 설명이 되어
있어 엄마인 제가 따로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읽고 이해할수가 있었네요.
속도.크기.이빨. 후각.발.귀등 놀라운 기록을 가진 동물들만 따로 정리되어 있어 읽으면서 와와...
놀라움까지 맛보았네요.





새끼를 낳아 기르고 가족을 이루며 나이를 먹으면서 모습이 변하고 노화가 되는 등의
사람과 동물의 다른듯 비슷한 점들을 알수 있어 흥미롭고 아이들에게 새로운것을 알려주고
배우면서 유익한 시간을 가진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