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의 러블리 도시락 - 보는 재미! 먹는 재미! 인기만점 도시락 아이디어 가득~
신수진 지음 / 미디어윌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도시락하면 김밥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저...

식구들과의 도시락도 그렇고 큰아이 어린이집에서의 소풍 도시락도 그렇고 늘 김밥.

아니면 초밥이였죠..제일 만만하다고 해야하나요..

TV에서 어쩌다 예쁜 캐릭터 도시락을 만든 사람들을 보면 우와..예쁘다..저런것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었지만 사실 따라할 엄두가 나질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러블리 라라의 도시락"을 제 품에 안게 되었습니다...ㅎㅎㅎ

앙증맞은 곰 여섯마리가 저를 보고 있는 듯한 모습...바로 읽어보고 바로 실습에 들어갔었죠.

 



 

총 4PART로 나뉘어진 도시락 만들기는 우리가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들로 쉽고 재미있게 만들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재질.모양에 따라 각각 특징이 다른 다양한 도시락 용기들과 도시락을 예쁘게 꾸밀수 있는

도시락 소품들의 설명도 나와 있구요..어디서 구입할수 있는지도 알려주셨네요...^^

기본적인 롤이나 주먹밥을 만드는 방법과 도시락에 밥 담는 방법..계란 지단 예쁘게 부치는

방법.채소 데치는 방법등과 시중에서 파는 소스들의 설명까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귀엽기도 하고 먹음직스럽기도 한 ...먹기가 아까울 정도의 많은 도시락...

가족을 위한 도시락이여서 일까요..정성이 많이 들어간것이 보입니다..^^ 

 



 



  



  



  



 

너무나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아이들에게 무엇을 만들어 먹어볼까했더니 본인들

의 입맛에 딱맞고 재미있어 보이는 도시락을 주문하더군요.

첫번째...

비엔나소시지만 있으면 금방 만들수 있는 김치볶음 햄꼬치밥.

재료: 다진 김치 (1/2공기).버터(1큰술). 밥(1 1/2공기).토마토케첩(1큰술).토마토케첩(장식용2큰술) 

        마요네즈(2큰술). 비엔나소시지 (10~12개). 치즈(1장).검은깨(1작은술)

다진 김치를 달구어진 팬에 버터를 녹여 볶아준후 밥과 케첩을 넣어 볶음밥을 완성합니다.

밥을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만든후 마요네즈와 케첩으로 장식을 해줍니다.

비엔나소시지는 4번 정도 칼집을 낸후 끓는 물에 데쳐 놓아요.

빨대를 이용해 치즈에서 문어의 눈을 만들고 그 위에 검은깨를 붙힌후 소시지에 붙여주고 볶음밥위에

올려 놓고 꼬치를 꽂으면 완성이네요..(저는 검은깨가 없어 김으로 눈을 만들었네요..)

 



  



  



 

 

 

두번째 할로윈 도시락.

재료: 밥(3공기).삶은 달걀(3개).삶은 메추리알(4개).통조림참치(1개). 마요네즈(1큰술). 후춧가루 조금

        참기름(1/2큰술). 소금(1/3큰술). 상추(8장). 당근 조금. 김(1/2장)

참치를 체에 걸러 기름을 뺀후 마요네즈와 후춧가루를 넣어 섞어줍니다.

밥에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한후 한주먹 크기로 떼어 동그랗게 펴놓고 그위에 참치를 넣고 동글동글하게

주먹밥을 만들어줍니다.

삶은 달걀2개만 노른자를  따로 으깨어 주먹밥 몇개만 묻혀두고 도시락에 상추를 깔고 주먹밥과 메추리알.

반자른 달걀을 담고 김으로 유령.박쥐모양등을 잘라 달걀에 붙혀주고 당근으로 모양을 내어 주면 완성..

 

 



  



  



 

세번째 옥수수맛탕.

재료: 통조림옥수수(1개). 밀가루(6~8큰술). 달걀(1개). 식용유(2컵). 설탕(9큰술). 식용유(3큰술)

통조림 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뺀후 큼직하게 다진 다음 밀가루.달걀을 넣어 섞어줍니다.

180도의 예열한 식용유에 먹기좋은 크기로 한 숟가락씩 떠 넣어 튀겨둡니다.

약불에서 식용유를 넣고 설탕을 녹인후 시럽이 갈색으로 변하면 불을 끄고 옥수수 튀긴것을 넣어

시럽을 묻혀주면 완성.

 

 



 



  



 

늘 단순하게만 도시락을 만들었는데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서 먹고 보니 맛도 좋고 보는 재미

도 있고 만드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따뜻한 봄이 되면 다른 사람의 눈에 와~~~하며 감탄사가 나오는 도시락을 들고 야외로 소풍을

가야 할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