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즈로 풀어보는 민담
트리즈 노리터 지음 / 성안당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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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어보기ㅣ 전에 트리즈라는 개념정리가 필요할것 같다.

트리즈란? 무엇일까. 어떤 모순된 문제를 극복하는 창의적 해결방법론이라고 평가받고있다.

트리즈란 문제를 발명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이론이란 의미의 러시아어의 머릿글자를 영어로 읽은것이다.

트리즈는 이러지도 저러지 못하는 상황을 모순이라고 하는데,

사람들은 대부분 모순상황에 직면하면 개선을 포기하고 상황에 순응하지만

트리즈는 이 모순을 극복하는 방향으로 창의적 문제해결 방안을 찾기 때문이다.

그래도 어려운 트리즈란 개념.

나도 트리즈에 대해 처음 접해본터라 트리즈자체를 이해하는게 너무 어려웠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문제해결을 해주는 개념?!! 이라고 하면 조금은 이해가 될듯하다.

이책은 '선녀와 나뭇꾼'의 이야기를 통해

그 속에서 나타나는 각종 모순을 트리즈로 해결하고 있다.

예를들어, 그 이야기를 떠올려보자면

나뭇꾼이 몰래 숨어서 선녀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숨어서 지켜보고 있다가

선녀의 옷을 숨길지 말지.. 고민을 하는 상황.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문제를

트리즈로서 해결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트리즈를 배우고 알아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트리즈를 배운다면 문제를 알게 되고 우리앞에 닥치는 수많은 문제와의 싸움에서 지지 않아 삶을 정신적물질적으로

윤택하게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트리즈만 연구하는 모임이나 학회가 많은걸보면..

언젠가는 우리도 트리즈의 모순적해결을 원하는 날이 오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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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에는 과학이 있다
코야마 켄지 외 지음, 김나나 외 옮김 / 홍익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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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리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세상에서 가장 쉽게 풀어낸책~~!

요즘 요리에 부쩍 관심이 가는 주부 4년차인 나에게 가장 어울릴만한 책을 선정했다.

요리에 관한 레시피가 아니라, 요의 비밀을 알려주는 그런책이다.

튀김이나 볶음 구이, 조림, 찜등 조리의 비밀과 육류 어패류, 야채의 냉동보관에 이르는 음식 재료의 비밀

간맞추기의 비밀, 물의 비밀을 다룬책.

다양한 읽을 가진 9명의 저자들은 세상의 모든 음식과 관련된 과학적 원리를 술술 읽히도록 재미있게 풀어냈다.

제대로 된 밥상을 차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재료준비하는것부터 기억해야 할 요리상식등 여러가지 스킬을 알려주고 있다.

예를들어,

튀김요리를 할때 튀긴재료는 하나씩 세워서 다른 튀김과 겹치지 않게 해두는것이 더욱 바삭한 튀김요리를 만들어낼수 있다.

어쩐지.. 금방 푸석해지는것이 있던데 이렇게 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겠구나~~! 라는 깨우침을 얻은 나.^^

찜을 할때 뚜껑을 함부로 열면 안되는 이유는?

수증기가 충분히ㅣ 나와 잘 찌고 있는 사이 뚜껑을 열면 차가운 공기가 안으로 들어가 찜기 온도가 떨어지는 한편

수증기가 물방울이 되어 축축한 찜이 되고 만다는것.

계란찜을 할때... 열었던적이 있는데... 절대 그러지 말아야겠구나~!^^

볶음요리에서 재료를 순서대로 넣는 이유는?

재료를 잘게 썬다고 해서 모든것을 한꺼번에 볶아서는 안된다.

제각기 볶는 시간이 달라 한번에 볶으면 기름에 쓸데없는 냄새와 맛이 배는 경우가 있기 때문.^^

전자렌지에 빵을 돌리면 처음에는 부드럽다가 금세 딱딱해지는 경우를 많이 경험했을것이다.

전자렌지에 돌리면 빵의 수분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부드러워진다고한다. 이 시간은 고작 3분정도..

따라서 전자렌지에 돌려먹을빵은 먹기 직전에만 돌리는것이 좋겠지~!^^

이렇게 요리상식을 하나씩 제대로 알려주고있는책. 주부인 나에게는 너무나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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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철수뎐 - 세상의 마음을 얻는 인간경영
조광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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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대선을 불출마해서 조금은 의미없게 된 책이 아닐까싶다.

하지만 박근혜와 안철수에 성향에 대해 조금은 알게되었으니 나름의 성과를 거둔책.^^

박근혜와 안철수는 한마디로 너무나 다른 사람이다.

박근혜를 네모로 표현한다면 안철수는 동그라미로 표현되는 그런사람.

이책의 소개를 조금 하자면.

사람다움에 대해.. 지도자다움에 대해.. 정치다움에 대해.. 세상다움에 대해 4가지 항목으로 분류하여 씌여진 책이다.

어차피.. 안철수가 불출마 선언을 하게 된 이상 안철수와 박근혜의 정치성향및 지도자 성향에 대해 다루는것은

의미가 없어보인다. 아쉽다.

그래서 그들의 사람다움에대해 이야기해본다.

우선 '사람알기'는 따뜻한 시각에서 출발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어떤 사람에 대해 너무 쉽게 말하는 경향이 있다. 정치적 성향이나 배경, 첫인상등을 통해 한두마디로 사람을 정리하고 마는 가벼움..

역사적 인물이든 현존하는 인물이든 품인을 할때는 당사자에게 애정을 가져야하는것이 기본인데말이다ㅏ.

박근혜하면 '운명'이란 단어가 떠오른다.

그런데 안철수하면 딱히 떠오르는 단어가 없다. 없다기보다는 뭔가 좀 다르다. 구지 찾자면 깨끗함. 착함. 노블..등 그런것.

박근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명사형인간, 안철수는 형용사적 인간이다.

명사적인간이라 함은 둥글기보다는 각진 네모꼴의 느낌을 준다. 그의 평소 표정과 화법또한 틈이 없이 반듯하다.

형용사적 인간의 안철수는 둥글고 부드러운 느낌이다. 그는 유연하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는 역지사지의사고에 익숙하다.

또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면 집중력과 상상력이 풍부함을 알수있다.

사람을 품평한다는것. 작가도 그렇지만.. 이렇게 쓰는 나또한 어려운 일인것 같다.

사람의 사회적 얼굴에 가려진 뒷모습이 과연 어떤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어르스름하게 알고있던 우리나라 당대 최고의 두사람을 균형있게 평가한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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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겁쟁이 길들이기 - 무대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한
이름트라우트 타르 지음, 배인섭 옮김 / 유아이북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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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발표울렁증을 극복하는 비법이다.

이책은 단순히 무대에서만의 공포증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닌, 강연이나 연설, 방송출연등 다양한 상황에 염두해 출판한 책이다.

타인들 앞에 자신있게 나서는 일은 서핑이나 피아노 연주처럼 배우고 익혀야 한다.

저절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끝없는 연습, 그 길 속에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기회가 숨어있음을 알게 될것이다.

간단히 목차를 살펴보면.

사람들 앞에선 왜 떨리는지를 분석하고, 무대공포증의 정체를 밝히며, 위기 탈출을 위한 통로, 그리고 그 무대를 즐기는 방법 이렇게 크게

나누어진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무대공포증은 일종의 스트레스라한다.

우리 신체는 스트레스와 만나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를 공급한다. 일례로 자율신경계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을 무섭게 뿜어대는데

이게 엉뚱하게 대뇌의 활동을 저하시켜 빠르게 사리판단하는 능력을 급속도로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무대공포증은 활용하기에 따라서 무거운 짐이 될수도 있고, 긍정적인 신경자극이 될 수도 있다.

자연스런 신체반응이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신경자극을 우해선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해 이용할수 있어야한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스스로가 관리할 수 있다는 것에 자극을 받는다.

무대공포증을 극복한다는 것은 과거의 기억들과 내 모습이 어떻게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질까하는 가치평가의 압박감에 더이상 좌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패할까봐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특징은 내면의 비평가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며 영향을 행사한다는 사실.

자기 내면의 눈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청중이 비판적인 시선으로 자신을 관찰한다고 느끼기에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제 타인의 눈이 아닌 자신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제 우리가 스스로를 관리해볼까? 진정한 내면의 나를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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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 감성 투자로 상대방을 움직이는 23가지 설득 기법
필립 헤스케스 지음, 하윤숙 옮김 / 황금부엉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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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설득에 관한 전반적인. 우리가 지켜야할 내용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설득이라고 하면 일단은 너무 어려운 생각이 든다. 나와는 다른 생각의 사람을 설득하기란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전제인 설득의 기법은 타인의 믿음 체계가 자신의 믿음체계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이 글은 구매현장에서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심리 전술이 다양하게 펼쳐져 있다.

판매자는 고객을 맞이하는 외모와 품의에서부터 언행, 기다림, 좋은 인상 등을 남겨야 하는것이 기본이다. 구매력을 높이기 위해 그럴 듯한 끼워넣기식은 소비자의 의식이 높기 때문에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브랜드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판매자의 자세와 접근법이 자연스럽고 호감이 가기 위해서는 판매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자세가 있는 것이다.

만약 첫인상에 자신이 없다면 호감 얻어내기 기술을 익히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사람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있다. 자기와 비슷한 옷을 입고 자기와 비슷한 행동방식을 보이는 사람을 좋아한다.

중요한것은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생김새는 어쩔 수 없이 이미 정해져 있지만 옷차림과 관련해서는 아주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카멜레온이 되어야할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질 때 보다 쉽게 설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중요한 것이 첫인상이라는 것이다.

이기는 게임의 출발점에 서는 법, 설득력과 영향력이 만들어 지는 법, 반대의견을 극복하는 법과 협상, 사람은 제각기 다름을 인정하는 법, 왜 우리가 물건을 선택하게 되는지에 대한

설득의 기법을 23가지 소개하고 있다.

작게는 물건구입에서부터 크게는 거대한 프로젝트의 성공까지 설득의 기법은 세상을 살아가는데에 꼭 한번은 익혀야 할 기법.

그런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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