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학교 생각말랑 그림책
애덤 길리안.샬럿 길리안 지음, 에이다 그레이 그림, 권미자 옮김 / 에듀앤테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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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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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시간에 늦고, 간식을 깜빡하는 (이정도면 귀여운데 말이죠.) 아빠들이 가는 아빠학교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 안나는 하원시간에 매번 늦는 아빠를 아빠학교에 데려가기로 마음 먹고 일일 보호자로 나서는데요. 아침에 깨우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마치 부모와 아이들의 역할이 뒤바뀐듯이 보이네요. 
등원길엔 안나와 안나아빠외에 다른 친구들과 그들의 아빠들도 보입니다. 다들 귀여운 실수 덕에 아빠학교에 끌려(?)왔네요. 

아빠학교의 수업은 아이들이 평소에 원에서 받는 수업 스케쥴과 똑같아요. 
좀 다른것이 있다면 아이들이 보호자 역할도 하지만 선생님 역할도 한다는 것이지요. ㅎㅎ 너무 귀여워요. 등원에서 외투를 옷걸이에 걸고, 책가방과 개인 물품을 정리하고..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빠들을 어르는 등. 쉬는시간, 점심시간. 미술활동시간 까지.. 정말 열심히 수업을 듣는 아빠들. 
그렇게 하루가 끝날 즈음, 아이들은 생각을 합니다. 늦게 데리러오고, 깜빡하는 아빠지만 우리 아빠가 세상에서 최고라는 것을요.! ㅎㅎㅎ 
아빠와 아이가 꼭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네요. 요즘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에서도 아빠 참여 수업이 많으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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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의 봄맞이 케이크 대회 - 봄 페파피그 사계절 이야기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음, 오지연 옮김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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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페파!!
내용을 보니 애니메이션 에피소드가 책으로 나온 듯 하다.
그걸 사계절로 묶어서 나온건데, 우선 책이 너무 예쁘다😄

나들이를 갔다가 케이크 대회를 보게 되고 특별한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요.. 첫번째 만든 딸기 케이크. 어딘가 부족했는지, 특별함이 없었는지 당근과 초콜릿으로 케이크를 만들어요..

처음 시작한 케이크를 보고 특별함이 부족하다 느껴 만들기 시작한 케이크가 늘어나자, 모두다 특별 하다는 페파. 스스로 만들어낸 뿌듯함 때문이었을까요. 무엇이든 저마다의 좋은 점이 있고 그래서 저마다 특별하다 라고 하는 것만 같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페파를 지켜봐주는 엄마와 아빠. 집안이 저 난리가 나면... 저는 어금니 깨물것 같지만요.. 😂😂😂😂

파스텔 톤의 안정된 색감과 위트 넘치는 이야기로 저도 아이들이랑 같이 보는 페파피그를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었습니다.

다가올 봄 어느날, 문득 꺼내서 다시 봐도 재미있을 책이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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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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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문장으로 하루를 버틸 수 있고, 한 번의 호흡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하루. P233

몇 년 전에 읽았지만 다시 읽어도 아직도 이 문장이 가슴에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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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유치원
안녕달 지음 / 창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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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유치원 이름이 어디있을까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책 소개 시간에 보았다며 관심을 두기에, 작가도 안녕달 이기에 얼른 샀습니다 ^-^
전작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나'를 저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거든요...특하 둘째가... 둘째가 5살(만4세)가 되는 생일즈음 읽어주었더니 폭풍 눈물응 흘리더라구요... 언니랑 다른 감수성이 있나봐요..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부르면서도 우는 아이라;;; 😂😂

유치원 선생님 하면 예쁘고(?) 항상 웃고 있는... 상냥한 엄마(?)같은 누구나 떠올리는 선생님 상(?)이 있을건데요.. 여기 나오는 선생님은 처음에 여자인지 남자인지 갸웃 하게 만들더라구요.

오히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받아 들인것 같아요. 저라면 여자야? 남자야? 하고 물었을텐데요.

유치원에 처음 가는 듯한 우리 토끼 주인공은 좀 까칠한듯해요. 어쩌면 어디에나 있는 우리 아이들의 예민함응 하나씩 모아뒀겠죠?
토끼는 유치원에서 처으 본 선생님에게 정을 붙이지 못해요. 아마 낯설어서겠죠.. 아이를 어디에 보내게되면 반드시 거치게 되는 엄마와 아이의 적응 기간... 저는 첫째가 참 예민해서 힘들었죠.. 둘째라고 쉬운건 아니었지만 첫째와 마의 시간을 보내고 나니 둘째는 훨씬 수월 하더라구요..

덩치도크고 목소리도 크고 솔 톤의 살가운 목소리도 아닐것 같은 이 선생님이 어느날 토끼를.칭찬 합니다. 그 칭찬에 토끼는 그만 폴인럽!! 그 날 부터 선생님이 너무 좋은데요..
정말 아이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주면 쏟아지는 사랑이라니... ♡.♡

선생님과 결혼하고 싶다는 말까지 하게되는 토끼는 그렇게 유치원 완벽 적응을 마쳐요.. 그리고 이 이야기 속에 녹아있는 유치원 선생님의 고단함(?)도 자연스러워서 덩달아 선생님이 짠해지기도 했습니다.

부모들과 함께 아이를 키워주시는 선생님들!!!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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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유치원
안녕달 지음 / 창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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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 책 소개 시간에 봤다며 갖고싶어 하기에 봤더니 안녕달 작가더라구요. 이전작 ‘우리는 언젠가 다시만나‘를 저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바로 구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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