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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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문장으로 하루를 버틸 수 있고, 한 번의 호흡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하루. P233

몇 년 전에 읽았지만 다시 읽어도 아직도 이 문장이 가슴에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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