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 비밀스러운 미술관, 2017 볼로냐 라가치상 Braw on Art 부문 멘션 수상작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페이지 추 지음, 이정주 옮김 / 우리학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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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라는 제목 답게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책의 구성이 이런 방식이라 정말 미술관의 그림을 보는 듯했어요. 

작품과 그 옆의 제목, 설명. 

책을 펼쳐 눈 앞에 두니 정말 미술관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어 타이페이 여행을 떠올려 보기도 했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이전처럼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면 좋겠네요. 


이런 책들이 많이 나온다면 예술을 접하는 이들도 조금 더 쉽게 그 문턱을 넘어 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자신의 감성으로 느끼는 예술이라지만 그 다양성에 길을 잃고 어려워하는 게 보통 저같은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이 책도 처음엔 아이들과 보기 전에 먼저 보면서 음... 하고 그 색다름을 표현할 길을 찾느라 좀 헤맸는데요. 더군다나 아이들과 같이 읽으려니... 아이들에겐 가이드가 필요 할것 같아서였어요. ㅎㅎ 미술관 박물관 경험이 적은 아이들이라 경험의 폭을 좀 더 넓혀 줘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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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날
사카이 고마코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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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내리는 눈을 창밖으로 바라보던 날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펑펑 내리는 눈에 정지된듯한 세상에서 아이는 세상의 고요함을 엄마와 함께 나누며 하루를 보내는데요. 아침에 눈 이야기를 듣자마다 뛰쳐나가는 건 예나 지금이나, 어른이나 아이나 다 같은 마음인것 같네요. 


비행기가 연착되어 아빠의 귀가가 늦어진다는 말엔 엄마의 마음으로 남편이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ㅎㅎ 시린 손을 호호 불어가며 눈을 만지던 아이들의 모습은 이 책의 아기토끼 처럼 사랑스럽기 그지 없네요. 이번엔 눈이 많이 오면 좋겠다. 눈사람 만들고, 눈썰매도 타러가자 엄마! 등등, 벌써 신난 모습에 하루 정도는 눈이 펑펑 내리길 바라기도 했네요. 


그림의 결이 좀 거친 느낌이 들었는데, 직접 책을 보니 전혀 그런 느낌이 없었어요. 오히려 옛생각이 나는 것도 같았구요. ㅎㅎ 


좋은책의 서평기회를 얻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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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게!
권오준 지음, 김지영 그림 / 한림출판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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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줄게!라고 새로운 제목을 달아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올망졸망 모인 동물들의 귀여운 모습과는 반대로 인간의 편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동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생태 작가이자 환경보호 활동가인 작가의 의도를 아이들과 함께 잘 읽고 같이 이야기를 나눴어요. 로드킬을 할 뻔한 경험도 있어서.. 아이들과 조금 더 쉽게 이야기에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길을 가다 동물들을 위한 생태길을 발견 한다면 꼭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굴을 뚫겠다는 일에 호기롭게 나선 동물들의 허당끼에 웃음지으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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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창의력 365 퀴즈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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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로 받은 퀴즈 책! 아이들이 환호 합니다. ㅎㅎ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라서요.
구성은 심플합니다. 300여개에 달하는 퀴즈가 다양하게 섞여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신비아파트 퀴즈도 들어있어 분위기 전환애 도움이 되요.
사실 이런 퀴즈 책은 몇 번 반복하면 답을 외워버려; 관심이 빨리 식는다는 단점이 있지요.. 이 책도 그 점에서는 자유로울(?)순 없지만 최대한 관심을 오래 끌도록 구성이 된듯 신경 쓰신 부분이 보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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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 : 받침 없는 읽기 편 1 - 아기 새가 포르르 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
김아정 지음, 남경현 그림 / 키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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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의 기회로 만나본 책입니다만... 둘째가 마음에 들어 하네요. 여섯살이지만... 아직 한글에 너무 관심이 없어서.. ㅠㅠ 좀 힘든데 본인이 그나마 알고 있는 글자들로 읽을 수 있는걸 깨달은것 같아요.
언니는 이제 좀 자유로운 한글생활(?)을 하는데 본인은 마음만 급하고 노력은 귀찮고.. 딱 그 지점 입니다.
출판사 소개처럼 구성이 아이들이 처음 접하고 가장 높은 빈도수로 만나게되는 자모음을 활용한 구성으로 되어있고요.
태어난 아기새가 여우를 보고 아빠라고 부르며 따라(?)다니는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새인데 여우보고 아빠래! 하는 아이들의 호기심도 이끌어 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분량도 딱 적당하구요.
연필잡고 하는걸 좋아허는 친구들은 조금 부족 할 수도 있는 분량이긴 합니다.
그래서인지 조금 어린 아이들에겐 통문자 처럼 엄마가 읽어주며 놀이처럼 활용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이야기가 그냥 분량 채우기 용이 아니라 재미있거든요.. ㅎㅎ
아기새 꼬리가 무지개로 변한다거나.. 하는 것들요.
둘째랑 하루에 하나씩 7일 분량이 한 권인데 누적 시키며 진도 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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