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 어부와 인어 인천 해양 설화 이야기 그림책
문종훈 지음 / 한림출판사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이 굉장히 관심가지고 본 그림책입니다.
일단, 인어공주를 알고 잇는 아이들이라.. 인어공주는 네덜란드 이야기로 알고 있거든요. ㅎㅎ 근데 우리나라에 인어가 있었대! 라고 보여주자 눈빛이 초롱초롱 했습니다. ^-^
인천 지역의 많은 섬의 설화를 바탕으로 그림책 출판을 2018년 부터 해 왔다고 하네요. 인천에서 먼 지방에 살고 있지만 이렇게 그림책으로 인천 지역의 설화를 만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다.
책 속지 제목 페이지에 그려진 인어동상을 실제로 가 볼 기회가 언제 있을까 ㅠㅠ 싶습니다만, 지도의 로드뷰 ㅎㅎㅎ 를 통해서 아이들과 같이 찾아보면서 이야기도 많이 했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짜 진짜 신나요
신은숙 지음 / 한림출판사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은 신나게 놀아야 되요.
육아릉 하면서 다양한 순간들을 마주하는데요, 아이들이 정말로 신나게 노는 모습이야말로 아름다운 순간 이더라구요. 재미있었어? 라는 물음에 한껏 부풀어 오른 감정을 담아 응! 진짜 재미있었어! 하는 모습을.. 정말 우리 어른 모두가 보고 기억해야되요.. ㅎㅎㅎ 우린 모두 아이였으니까요.
그런 무조건 느껴야할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책속에서 어루만져주고 대신해 주고 있는것 같았어요.
몸이 불편하지 않더라도 요즘 시국에 현이처럼 많이 움츠러든 아이들이 많을텐데요.. 부디 이 시간이 지나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미의 새 스웨터 생각말랑 그림책
오수지 지음, 루이제 그림 / 에듀앤테크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의 순수하고 다정한 마음을 잘 그려낸 그림책 이었어요. 친구의 슬픔을 다같이 나누려, 친구를 도와주려하는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요즘처럼 어릴때부터 바쁘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친구라는게 가지는 의미를 한 번 생각해보게 하구요.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인것 같네요.
일러스트 수상작인 만큼 따스한 그림체가 인상적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쁘고 바른 한글 쓰기
좋은친구 콘텐츠 기획팀 지음, 황명석 그림 / 좋은친구출판사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라면 너무 답답한 옛날 사람 처럼 생각 되겠지만, 막상 바르고 예쁜 글씨를 쓰고자 하면 꽤나 힘이들어가고 얼마나 집중을 해야하는지 알것이다. 그만큼 무엇이든지 보여진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글씨처럼 한글을 떼고 공부하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라면 더욱더 그럴 것이다. 예전만큼 글씨를 쓰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라서 오히려 우리는 예쁘고 바른 글씨들을 더 많이 본다. 키보드를 두드려 써내는 글씨와 직접 필기구를 잡고 내가 내 손으로 쓰는 글씨는 더욱 차이가 나고 있다. 요즘들어 손글씨가 예전보다 더 예술성을 가지게 된 만큼, 바른 글씨쓰기도 중요한 일이 되었다.
아이들을 위한 글씨 교정용 책으로는 구성이 제법 괜찮은것 같다. 일러스트나 편집의 단순함은 있지만, 오로지 바른 글씨를 위한 습관들이기로는 적당한 구성이라고 본다.
하루에 3페이지로 고정되어 있어 학습하는 아이들이 습관을 들이기에 좋은 것 같다. 그리고 한글쓰기 외에 다른 걸 한다면 그 양이 적당한 것이 좋으니까. 글씨를 쓰면서 어휘도 익히고, 이제 초등들어가는 아이들에겐 맞춤법을 익히는 시간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다. 하루 3페이지 31일 분량. 점차 쓰는 양은 많아지지만 크게 늘어나는 것 없이 적절히 분배가 잘 된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 나오는 어휘의 난이도를 생각하면 고학년 보다는 저학년 용으로 추천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기자기함은 없지만, 정도를 따라가는 그런 학습 교재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겨울 해 질 녘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81
유리 슐레비츠 지음, 이상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벽, 비오는 날,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 의 작가 유리 슐레비츠의 책. 그의 책은.. 잔잔하지만 어딘가 쓸쓸함이 묻어나는 그림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파란색을 잘 쓰는 작가라고도 생각했었다. 이번에 보게된 이 책 역시, 겨울이 배경이라서 그런지 노을이 주는 따뜻한 색감에도 조금은 쌀쌀한 기운이 들었다.. 두텁게 옷을 껴 입은 아이와 할아버지, 그리고 강아지 까지. 춥긴 추운가 보다. ㅎㅎ 도심을 지나 한적한 호수에서 지는 해의 노을을 보며 다시 돌아오는 도시의 거리는 춥기 그지업지만, 골목골목의, 우리들의 집이 있는 그 길들은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을 맞이하며 화려하고, 생동감 있다. 앞부분의 겨울의 스산함이 불빛으로 물든 거리를 더욱더 따뜻하게 보여주는 것만 같다. 하루가 저물어가는 것에 슬퍼하는 아이의 말이 안타깝지만, 환하고 예쁜 불빛은 분명 아이의 얼굴에 미소를 띄우게 했을 것이다.
페이지 가득찬 그림과 간결한 문장으로 한 장 한 장 넘기며 그림에 푹 빠질 수 있는 그림책 본연의 모습을 가진 책이 아닌가 한다.
아이들은 물론 밝고 환한 거리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이건 뭐야 이건 뭐야 라고 호기심 가득한 걸 보면, 이 시국에 이런 활기가득한 풍경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들었다.
언젠가 꼭 같이 보러 가자며 아이들과 약속 했으니 꼭 그날이 오길 바라며. ^.^

[출판사로 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