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천재 말놀이 세트 (본책 9권 + 스티커북 + 손놀이꾸러미북 + 말놀이송카드) - 우리 아이 말하는 두뇌 만드는 다중지능 말놀이 프로그램
기적학습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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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요즘 영유아 엄마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언어천재 말놀이 세트>

저도 체험해 봤습니다.🤗

📌구성📌

단계별 본책 9권 + 스티커북1권 +
손놀이 꾸러미북1권 +말놀이 송카드 1종

ㆍ

🎶

신나게 노래 따라부르고
스티커 붙이고
만들고
놀다보면
언어자극

UP! UP!

언어천재 말놀이와 함께라면
어휘력, 문장력, 문해력
향상은 당연하고
​
​
책상 앞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있는
지구력, 집중력까지 키울 수 있으니
​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네요!👍
​

엄마도 아이도 모두 좋아하는
언어천재 말놀이!
​
오늘 뭐 하지?🤔
고민 마시고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
집콕, 가정보육, 홈스쿨링, 방과 후 시간 보내기
이보다 더 좋은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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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조각
윤강미 지음 / 창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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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달려 숲속에 도착해요.
엄마와 이모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합니다.
옆에서 핸드폰과 게임기만 보고 있는 아이들.
어느 집이나 마찬가지겠죠?
너무나도 현실적인 그림에 안타까운 마음마저 드네요.

해 질 녘에 산책을 나가지만
아이들은 핸드폰만 보며 마지못해 따라갑니다.

어느새 노을빛이 사라지고 어두워져요.
숲이 캄캄해지자 아이들이 손을 잡고 걷네요.

"어쩌면 아주 멋진 걸 보게 될지도 몰라."

달빛이 사라진 그믐밤.
엄마와 이모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캄캄한 숲속,
별빛이 밝혀준 길을 따라 걸으며 밤새 소리를 듣고,
바람결에 달콤한 달맞이꽃향기도 맡아요.
향긋한 밤공기를 따라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마침내
사라진 달이 조각조각 내려와 숲속을 가득 채우는데...


엄마와 이모의 추억은
이제 우리 가족 모두의 소중한 추억이 되어
더욱 반짝 일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다는 기약과 함께
달빛 조각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 돌아가네요.



30개월 우리 딸은 숲속에 숨어있는
귀여운 동물 그림 찾기에 눈이 바쁘다가

그믐밤 하늘에 반짝이며 떠있는 별들,
달빛을 품고 피어난 달맞이꽃들,
그리고 마지막 눈부시게 아름다운
달빛 조각들에 푹 빠져 버렸는지
한참을 쳐다봐요.



"옛날에 엄마와 이모가 너희만 했을 때..."
라고 말하며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는 장면을 보니
저도 언니랑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들을
내 딸에게 들려주고 보여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딸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풍경들이 아직 남아있길 바라며....


윤강미 작가님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 <달빛 조각>은
윤동주 시인의 동시 <반딧불>에서 영감을 받아쓰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에게 동시도 찾아서 읽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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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비행기와 공항 ㅣ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9
안드레아 에르네 지음, 볼프강 메츠거 그림, 이상희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9월
평점 :
절판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는?
독일의 유서 깊은 출판사 라벤스부르거를 대표하는 우수과학도서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일상에서 생기는 과학적 호기심들 그리고 깊이 있는 과학 이론까지 다양한 분야를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플랩과 다양한 놀이 요소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 18권이 출간되었고,
이번에 <비행기와 공항>이 출간되어 모두 19권의 시리즈네요.



그럼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의
19번째 신간 <비행기와 공항>소개해 볼게요.

비행기와 공항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럼 설렘이 가득한 공항으로 가볼까요?


첫 페이지는 공항에 대한 소개네요.
수많은 비행기들이 이륙하고 착륙하는 공항.

커다란 플랩으로 비행기가 에이프런에 들어가는 걸 보여주네요.

*에이프런: 승객을 태우거나 화물을 싣기 위해 터미널 앞에 비행기들이 머무르며 대기하는 곳,



보안 검색은 어떻게 할까요?
검색대와 엑스레이 투시기의 그림과 설명이네요.
플랩으로 엑스레이 투시기를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비행기 출발은 누가 도울까요?
양면 가득 그려진 비행기 그림과 플랩은
넘기는 재미를 더하네요.

재밌게 넘기다 보면
달라진 그림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습득하게 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비행기가 어떤 원리로 하늘을 나는지
4개의 플랩을 하나하나 열면서 배우게 되고

비행기들이 이륙하는 장면도
생동감 있게 플랩으로 즐길 수 있어요.



궁금한 비행기 조종석도 플랩으로 호기심을 유발하네요.


비행기 안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엄청 큰 비행기 그림 안에는
비행기 내부가 자세히 그려져있어요!


공항과 비행기에 관한 소소한 궁금증들부터 과학적 이론들까지
플랩을 열고 닫으며 재미있게 배우니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드네요.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이론들까지 다 이해하고 습득하려면
초등학생 정도는 되어야겠지만
플랩을 열고 닫으며
자세한 그림들 위주로만 봐도 충분히 재미있고
도움이 될 책 같아요!


크레용하우스의 <꼬마 과학 그림책>을 유아 때 열심히 보고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로 업그레이드 해준다면
우리 아이 과학적 호기심은 쉽게 해결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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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이불 ㅣ 사계절 그림책
재희 지음 / 사계절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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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이불

재희 그림책
사계절



이 책은 아주 신기한 책이었어요!

우선 책의 크기가 크지 않아요.
활짝 펼친 책을 한 손으로 들어도
쉽게 들을 수 있는 크기의 책인데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놀랍게도
풀 스크린,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는 것처럼
꽉 찬 느낌입니다!

책 주변이 눈에 안 들어오고
오직 파란 물만 보여요!
마치 파란 물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이 책은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부감 구도네요?!)

그리고 분명 그림책인데,
오감이 살아나요!

수영장이라는 한 공간에서도
파란색의 물은 여러 빛깔로 표현돼요.
다채로운 파랑의 물결에 눈이 즐거워요.

보고만 있어도 시원하고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 파랑.
압도적인 시원함에 놀라시게 될 겁니다!

그리고 참방참방. 찰바당 찰바당, 물장구 소리,
물살의 속도감과 차가운 촉감까지 느껴져요.


"나는 수영이 좋아요"로 시작하는 이 책을 읽고
나만의 속도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혼자서 자유롭게 유영할 때도 있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때도 있죠.
선두에 설 때도 있고,
꼴찌로 뒤처질 때도 있고,
때론 남들과 반대 방향으로도 가요.
인생과 같네요...



사실.. 전... 수영을 못해요...
그래서 이 책은 제게
대리만족의 기쁨을 듬뿍 안겨준
시원한 그림책입니다.



#수영이불 #재희그림책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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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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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 어디서 똥을 싸요? ㅣ 그린이네 그림책장
조니 레이턴 지음, 마이크 번 그림, 최지원 옮김 / 그린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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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너~~~무 사랑스러워요!??
똥 책은 웬만하면 재밌잖아요.
근데 이 책은
핵 공감 재미 귀여움 숨은 그림 찾기까지
매력이 철철 넘치는 그림책입니다!

깊고 깊은 숲속,
잠에서 깬 곰 배리는
시원하게 똥을 누고 싶었어요.

하지만 부끄럼 많은 배리는
모두가 보는 데서 똥을 누긴 싫었죠.

숲속 동물들이 힐끔힐끔
훔쳐보는 시선이 느껴졌거든요.

아무도 보지 않는 조용한 곳에서
마음 편히 볼일을 보고 싶은데
숲에는 그런 장소가 없었어요...

그래서 자신만의 화장실을 찾아 나서는데
가는 길이 평탄하지 않네요..


딱따구리들이 뿌지직 똥을 싸 대는 바람에
똥 범벅이 되고,
말코손바닥사슴의 똥 더미를 밝기도 해요.

"제발 조용히 똥 좀 누게 해 주세요."

하늘을 보며 간절하게 소리치는 배리.
과연 배리는 시원하게 똥을 눌 수 있을까요?


이 책을 29개월 아이에게 읽어 주는데..
정말 놀랬어요!
면지에 "숨은 '나무꾼' 찾기"라고 적혔지만
'나무꾼'도 모르고,
알려주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나무꾼의 첫 등장에
"엇!" 하며 나무꾼을 가리키며 "엄마, 요기!" 하는 거예요.
아이들 눈에는 이게 보입니다!

나무꾼 찾는 재미도 솔솔~
배리를 몰래 훔쳐보는 동물들 찾는 재미도 솔솔~
깨알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에 반전 아닌 반전? 같은 결말도
얼~매나 웃기게요~!

하지만 이 책의 웃음 보다 더 큰 매력은 바로
공감!

화장실 아무 데서나 못 싸는 건 저도 마찬가진데
이것도 유전인지...

우리 딸은 기저귀를 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소 가려서 싸거든요..

'나만 그런 게 아니네?!'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공감해 주는 따뜻한 이야기에
또! 또! 또!를 외치게 되는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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