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받아쓰기 시작하면서 맞춤법 때문에
자주 막히는 부분이 생겨서 선택하게 된 책이에요.
비슷한 단어를 계속 헷갈려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단순히 외우기보다는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되/돼’, ‘던지/든지’, ‘며칠/몇 일’처럼
아이들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흐름이 잘 잡혀 있어요.
특히 소리 때문에 헷갈리는 표현이나 겹받침,
띄어쓰기까지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이 되는 구성이에요.
중간중간 퍼즐이나 미로 같은 활동이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이어갈 수 있고,
실전 받아쓰기 파트에서는 QR코드를 통해
음성을 들으며 직접 써볼 수 있는 점도 활용도가 높았어요.
며칠 진행해보니 틀린 단어를 그냥 넘기기보다
한 번 더 생각해보는 모습이 생겼고,
받아쓰기 전에 부담을 덜 느끼는 것도 느껴졌어요.
맞춤법을 따로 정리해주고 싶은 초등 저학년이나,
받아쓰기에서 반복해서 틀리는 부분이 있는 경우에
활용하기 좋은 교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