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멋진 씨'는 나름 멋진 하루하루를 보내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력이 나빠진 것 같아 안경을 맞췄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요?!얼굴이 온통 주름투성이 아니겠어요?!!주름이 축 늘어진.. 불도그 같은... 멋진 씨..충격받은 멋진 씨는 자신의 얼굴에주름이 많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들키고 싶지 않아 얼굴을 가린 채 쏜살같이 도망치듯 집으로 향합니다.그리곤 주름을 없애기 위해 온갖 방법을다 시도해 봐요..하지만 잠을 설친 탓인지주름은 어제보다 더 깊어지기만 한 것 같고..모두가 자신의 주름만 쳐다보는 것 같았죠..그래서 이번엔 주름을 가리기 위해애를 써보기 시작합니다...행복했던 멋진 씨의 평범한 일상이괴롭고 슬프고 불행하다 느껴지게 되는데..이 모든 것이 정말 주름 때문일까요??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단점 하나 정도는 있을 거예요.멋진 씨의 주름처럼 말이죠.나의 단점을 부끄러워하고감추려고만 하면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나의 단점만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더 괴롭고 힘든 순간들이 있는데 사실 남들은.. 나의 단점엔 관심이 없어요..서영 작가는 바로 이 말을 독자에게 전하고 싶었던 거죠."주름 때문에 잊고 있었어.내가 좋아하는 내 모습."책표지의 불도그 모습을 보고주인공 멋진 씨가 동물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진정으로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였을 때환하게 웃는 멋진 씨를 보니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보이는 것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걸깨닫게 되더라고요..이 책은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고사랑해 줄 때 비로소 일상에서의 소소한행복도 누릴 수 있다고 말해주며 멋진 씨처럼 고민하는 우리에게다정한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