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부터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이 그림책은 《우리 마을이 좋아》《고라니 텃밭》등으로 동물과 식물,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따뜻하게 그려내는 김병하 작가님께서5년여 만의 공백을 깨고 출간한 그림책입니다.나만의 텃밭이라는 공간 속에서설렘과 소소한 일상의 가치를느끼게 해주는 이야기...그리고 그 안에서 전하는 잔잔하고따뜻한 메시지는 우리가 삶을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말라고..그리고 상처 입은 관계를 더 건강하고 풍성하게 채워주라고...짧은 호흡으로가볍고 경쾌하게 넘기다묵직한 울림으로 오래오래 남는 이야기.미안해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협찬도서지만 진심을 담은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