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꾼 꿈을 말로만 들으면참.. 뜬구름 잡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전후 맥락 없이 펼쳐져지는데그걸 그림이나 글로 옮기면엄청난 상상으로 가득한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지곤 합니다.이 책이 바로 그런 그림책이에요!!소녀와 새!책 표지를 보는 순간핑크빛 하늘과 푸른빛의 그림이제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어요!거기에 부드러우면서도 살포시스며드는듯한 벨벳 촉감의 감촉이꿈과 현실의 그 어디쯤에서 마주한 환상적인 세계로 빠져들게 합니다.소녀와 새라고 무심한 듯 멋스럽게 적힌 하얀색의 글씨 아래FLICKANS FÅGEL이라고 적힌 단어는 바로 스웨덴어?!스웨덴 작가 스테판 카스타와노르웨이에서 태어나 현재 스웨덴에서살고 있는 마리옹 야클린 작가가그려낸 북유럽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몽환적인 분위기의 작품함께 감상해 보세요!푸른 밤 깊어지는 꿈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서자신만의 세상을 발견하는 소녀.그곳에서 소녀는 세상과 함께하는방법에 대해 배우고 조금 더 나은 세상에 대해 다시 꿈꾸게 됩니다.축축하면서도 쓸쓸한 듯 보이지만희망이라는 음악 소리가 들리는 듯한 꿈.그렇게 소녀는 쓸쓸함과 두려움의 시간을 견디며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겠죠.모두를 위한 그림책, 100세 그림책,인생 그림책이란 타이틀이 어울리는'전 세계 뛰어난 그림책 100' 선정 도서!이 책과 함께 환상적인 꿈의 세계를꿈꿔 보시길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