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너~무 예쁜 크리스마스 그림책이에요!쨍한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다른 그림책과는 달리,색연필로 부드러우면서도따뜻한 분위기의 크리스마스를 그려내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 책입니다!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윌리스와 뤼시 남매의 마법 같은 이야기스노볼을 흔들면...눈이 전혀 오지 않을 것 같던 크리스마스 전날 밤,윌리스와 뤼시가 창문을 바라보며한숨을 쉬자 아빠가 선물 상자를 들고 옵니다.아이슬란드에서 대모님이 보내신 선물은 바로 스노볼~!스노볼 안에는 윌리스와 뤼시가사는 집과 똑 닮은 집이 들어 있어요!잠자리에 들기 전 침대에서 뤼시가 스노볼을 흔들자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는데...눈사람도 만들고, 눈썰매도 타고,눈싸움도 하는 윌리스와 뤼시.집 계단에서 썰매 타는 이 장면은 크리스마스 대표 영화< 나 홀로 집에 > 캐빈이 생각나서제가 더 신나더라고요!벨기에 작가가 쓰고 그린 그림책 속 주인공들도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걸 보니크리스마스에 하얀 눈이 내리길 바라는 건모든 아이들의 소원인가 봐요.. 스노볼을 흔들면 소원이 이루어지는마법 같은 이야기...45개월 꼬물이도 이번 겨울에처음으로 스노볼을 선물받았는데눈이 내린다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크리스마스에 스노볼과 선물하기 딱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