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김현철 글.최정인 그림.스푼북 / 노래가 좋아 그림책제목도 들어 본 제목,그림도 좋아하는 그림체다 싶었는데... 역시나 이 책은 우리가 아는 그 노래!가수 김현철 님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노래 가사에최정인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셨어요!저는 최정인 작가님의 <거인의 정원>, <기린을 만났어>를 읽고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붓 터치와 감각적인 컬러로 그린화보집 같은 그림에 반했었는데이번 책 역시 크리마스라는 주제로더욱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져 액자에 담고 싶어지더라고요!가수 김현철 님의 노래 가사에 예쁜 그림이 더해져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태어났다는 게 신기하게 느껴질 만큼완벽한 스토리의 그림책이에요!그림책을 보며 글을 읽고 있지만입이 기억하고 있는 그 리듬에 맞춰노래하듯 읽게 됩니다.노래가 가진 힘.. 아시죠?노래를 부르다 보니그때 그 시절 노래를 함께 들었던 사람..장소.. 추억들이 하나씩 떠오르더라고요...엄마의 추억 속 그 노래를 아직 모르는 꼬물이는그림 속 검은 고양이 찾기에 눈과 손이 바빠져요..하얀 눈과 검은 고양이,그리고 빨간 목도리와 초록색 트리,예쁘게 포장된 선물 상자들을 보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셀레는 마음을 갖게 되는 크리스마스 그림책.따스하고 몽글거리는 사랑의 설렘,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책을 덮으며 발견한 QR코드를 보고 바로 전곡을 들어 봤어요!그리고 꼬물이와 함께 다가올 크리스마스에는모두가 축복 가득한 날이 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