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982년에 마우리 쿤나스 작가가 쓰고 그린 책으로40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30여 개 나라에서사랑받고 있는 크리스마스 그림책의 고전입니다! 산타클로스의 본고장이라고 불리는핀란드에서 태어나 현재까지도 그곳에 살고 있는 작가가 직접 산타클로스와 산타 마을의 이야기를 쓰고 그려서인지진짜 실제 이야기를 이야기해 주는 것 같아 더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게다가 JTBC<비정상회담>, MBC every1 <어서 와~한국은 처음이지>로얼굴이 알려진 핀란드인 페트리 칼리올라가 이 책의 번역을 맡아 출간 전부터 입소문이 많이 났어요!사랑스러운 아들을 둔 아빠이기도 한 그는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보고 들었던 이 그림책을한국어로 번역하고 아이와 함께 볼 수 있어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합니다.이 책의 이야기는 산타마을의 소개로부터 시작해요.오로라를 볼 수 있는 나라 핀란드의 어느 마을.많은 집과 작업장, 그리고 비행기가 날아오르는공항도 있지만 어느 누구도 본 적 없다는 마을.이곳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와 수백 명의 요정,그리고 수백 마리의 순록이 함께 살아요.이곳에서 요정들은 온 세상 착한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느라 바쁘답니다.각 나라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하니요정 학교의 지리 시간은 특히나 중요하다고 해요!한반도 대한민국도 빼지 않고 공부하고 있는 거겠죠? ㅎ그리고 이곳은 목수들이 일하는 목공 공방이에요!작가가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쓴 글을 보면마우리 쿤나스 작가의 아버지가 목수셔서아버지의 목공 작업장을 실제 모델로 이 장면을 그렸다고 하더라고요?!디테일들을 살린 그림이라 하나하나 더 살펴보게 됩니다!이 책에서 4살 꼬물이가 가장 좋아한 곳이에요!장난감들이 가득한 이곳은 창고랍니다 ㅋ인형, 장난감 등 아이들이 갖고 싶어 하는 것들을 가득 쌓아 놓은 곳이죠!제가 꼬물이에게 가장 보여주고 싶어 한 장면은바로 산타 할아버지가 착한 아이들 목록을 보고 계신 이 그림이에요!"여기에 우리 꼬물이 이름도 있을까?"말했더니 엄청 긴장하는 모습이더라고요 ㅎㅎ그래서...산타할아버지가 진짜로 존재하냐고요?그건 아이들만 아는 비밀이겠죠??전 세계 수많은 아이들의 소원을 어떻게 알고,원하는 선물을 준비해서 가져다주시는지궁금하다면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너무 디테일한 이야기에 산타의 존재를 확신하게 될지도 몰라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