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책을 만났어요!!처음엔 숫자 그림책인가 하고 넘겼는데재미있는 말놀이에 어?! 이건 뭐지? 싶다가한국 작가 책이었나? 싶어 다시 한번 작가 이름을 확인하게 되더라고요..그리고 다시 번역가의 이름을 확인하게 됩니다!마지막으로 책을 칼로 자르며 와~! 하고 입이 벌어지게 되는 책이에요!저는 책에 줄 긋는 건 당연하고 살짝 구겨지는 것도 싫어서제가 좋아하는 책은 꼬물이 대신 제가 넘기는데 이 책은 놀랍게도 책을 오려야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됩니다.읽다 보면 작가도 작가지만 이루리 번역가님의 센스에 감탄이!!어떻게 영어를 한글로 옮기면서 기가 막히게찰떡같은 단어들을 찾아 쓰실 수 있었을까요??검은색 배경으로 되어있는 페이지의 그림을 오리면뒷장이 그대로 똑같이 나와요!그리고 그 그림을 모으면 나만의 책도 만들 수 있어요!숫자 배우는 아이,말 배우는 아이,영어 배우는 아이는 물론이고랩하는 사람,번역 배우는 사람,그림책을 좋아하고 만들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봤으면 하는 그림책입니다.어떤 책인지 궁금하시죠?책으로 확인해 보세요!😉#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