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독>으로 유명한 시바타 케이코 작가의 신간입니다.제목이 <오늘도 어질러진 채로>인데책 속 주인공의 이름이 채로예요!!오늘도 어질러진 채로 노는 아이. 채로.오늘도 어질러진 "채로"제목이 아주 찰떡인데요? ㅎㅎ"꼬물이 너네?!""정리 정돈도 안 하고 안 치우는 꼬물이 너!"책 표지를 보여주니아무 말 못 하는 44개월 꼬물이..오늘도 어질러진 채로 또 놀고 있는 꼬물이와 함께 읽어 봤습니다. ㅋ채로의 방이에요.부끄럽지만 우리 꼬물이랑 똑같네요.. ㅡㅡ^채로는 방 정리도 안 하고뭐든 그대로 둬서 '채로'라고 불린데요 ㅎㅎ채로의 하루를 보니 어머! 이건 딱 4살 우리 꼬물이 ㅡㅡ^1번 아침에 늦잠 자는 거 빼고는 전부 똑같아요!꼬물이도 말 못 하고 멋쩍게 웃는 걸 보니자신의 모습과 너무나도 같아서 웃긴가 봐요. ㅎㅎ채로 엄마가 와서어질러진 방을 보며 뒤죽박죽 괴물이 오겠다며좀 치우라고 한소리 하지만 채로는 들은 척도 안 해요.그러던 어느 날 밤,이상한 소리와 함께 끄은적끄은적...괴물이 나타나고 말아요!끈적찐득 괴물은 끈적끈적한 채로의 책상을 먹어 치워요.그리고 곧 썩은 냄새를 풍기는 풀풀 괴물이 나타나음식이 묻어 냄새가 나는 채로의 옷을 꿀꺽 삼켜버리죠.이번엔 먼지 괴물이 나타나요!채로를 둘러싸더니 폴폴 먼지를 일으키죠..다양한 종류의 괴물들은책상도 옷도 심지어는 채로의 강아지 복슬이까지꿀꺽 삼켜버리는데....!!!과연 채로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아이들의 잘못된 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바꿔줄 오싹하지만흥미로운 이야기!정리 정돈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둔 채로하루하루를 보내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보기딱 좋은 재미있는 그림책을 찾으신다면바로 이 책이에요!아이들의 정리 습관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을지이 책을 읽고 확인해 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