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색감 무엇?!하며 책소개를 읽었더니역시나 정열의 나라 브라질 최고의 아동 문학상인자부치 상을 받은 그림책이래요!!제목부터 호기심이 생기는여기 있던 책 어디 갔어?책이 어디로 갔는지함께 찾아볼까요?!"여기 있던 책 어디 갔어?"라는 질문으로 책은 시작합니다.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도책은 안 보여요!다음 장을 넘겼더니"개가 물고 갔어!"라는 문장이 체 끝나기도 전에"엄마, 여기!!!"외치는 44개월 꼬물이!!그러고 보니 정말 개가 책을 물고 어디론가 가요!"개는 어 갔어?"라고 말하기가 무섭게 또 "엄마, 여기!!!"외치는 꼬물이!생각지도 못한 숨은 그림 찾기에 신이 난 꼬물인엄마의 말에 귀 기울이며재미난 추격전에 빠져들고 맙니다.개는 고양이를 쫓아가고,고양이는 쥐를 쫓아가고,그럼 쥐는 어디로 갔을까요??꼬리에 꼬리를 문 재미난 추격전에 빠지다 보면빨리 다음 책장을 넘기고 싶어 안달이 날 거예요.그래서 결국 책은 어디로 갔냐고요?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ㅋㅋㅋ44개월 꼬물이가 그림만 봐도 즐거워하며책장을 넘길 수 있는 책이지만,글과 함께 하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라는 게 어떤 건지확실히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알록달록 색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강렬한 원색의 그림책!다 같이 읽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