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퍼시는 장난꾸러기에요.물이 고여있는 웅덩이에 몸을 풍덩! 하는 걸 좋아하죠.아이가 물웅덩이에 풍덩하려 하면"안 돼!" 소리치는 엄마 입장에선장난꾸러기 퍼그의 행동이 귀엽게 보이지만은 않지만43개월 우리 꼬물이는 대리만족이라도 한 듯엄청 좋아하더라고요 ㅎㅎ풍덩!점벙!찰랑!참방!철퍼덕!첨벙!웅덩이의 크기와 깊이에 따라참 다양한 소리가 나는군요?!영유아들에게 다양한 의성어를 맛깔나게 읽어주며 들려줄 수 있어서함께 보기 너무 좋은 그림책이네요!웅덩이를 좋아하는 퍼시는자신이 좋아하는 웅덩이를 찾기 쉽게지도로 만들어 그려놨어요!장난꾸러기지만 아주 영리한 강아지군요?!그러던 어느 날,퍼시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완벽한 웅덩이를 만나게 됩니다.하지만 그곳은 주인? 이 있는울타리 안 웅덩이였어요.그 웅덩이의 주인은 바로 돼지...하지만 새로운 친구를 반기지 않는 엄마돼지는퍼시를 쫓아내고 마는데...과연 퍼시는 마음에 쏙 드는완벽한 웅덩이에서 신나게 놀 수 있을까요??풍덩풍덩 혼자서도 즐겁게 놀 순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라면 더욱 신나게 놀 수 있어요.어려운 일이 생기면 함께 돕고재미난 일을 함께 하면 그 기쁨이 두 배가 된다는 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귀엽게 그려낸 그림책이에요.따뜻하고 포근한 색감의 그림과귀엽고 개구진 퍼시의 표정그리고 돼지 가족뿐만 아니라개구리, 달팽이, 오리, 생쥐 등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는귀여운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함께재미있는 책 읽기 시간을 가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