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퍼시 아이노리 세계 그림책 9
킴 노르만 지음, 케이카 야마구치 그림, 김태은 옮김 / 아이노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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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퍼시는 장난꾸러기에요.
물이 고여있는 웅덩이에 몸을 풍덩!
하는 걸 좋아하죠.



아이가 물웅덩이에 풍덩하려 하면
"안 돼!" 소리치는 엄마 입장에선
장난꾸러기 퍼그의 행동이 귀엽게 보이지만은 않지만
43개월 우리 꼬물이는 대리만족이라도 한 듯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풍덩!
점벙!
찰랑!
참방!
철퍼덕!
첨벙!

웅덩이의 크기와 깊이에 따라
참 다양한 소리가 나는군요?!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의성어를
맛깔나게 읽어주며 들려줄 수 있어서
함께 보기 너무 좋은 그림책이네요!



웅덩이를 좋아하는 퍼시는
자신이 좋아하는 웅덩이를 찾기 쉽게
지도로 만들어 그려놨어요!

장난꾸러기지만 아주 영리한 강아지군요?!


그러던 어느 날,
퍼시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완벽한 웅덩이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곳은 주인? 이 있는
울타리 안 웅덩이였어요.

그 웅덩이의 주인은 바로 돼지...


하지만 새로운 친구를
반기지 않는 엄마돼지는
퍼시를 쫓아내고 마는데...

과연 퍼시는 마음에 쏙 드는
완벽한 웅덩이에서 신나게 놀 수 있을까요??




풍덩풍덩 혼자서도 즐겁게 놀 순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라면 더욱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함께 돕고
재미난 일을 함께 하면 그 기쁨이
두 배가 된다는 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귀엽게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따뜻하고 포근한 색감의 그림과
귀엽고 개구진 퍼시의 표정
그리고 돼지 가족뿐만 아니라
개구리, 달팽이, 오리, 생쥐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귀여운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책 읽기 시간을 가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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