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두근두근 호박 등불을 찾아라!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골디 호크 지음, 엔지 로젤라르 그림,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22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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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즐기는 핼러윈이라니?!
오싹오싹 두근두근
벌써부터 등줄기에서
식은땀이 흐르는 것 같아요 💦

면지는 가을 가을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단풍이네요.

원래 핼러윈(Halloween)은 10월 31일
가을밤에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리며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기 위한 의식이었는데
요즘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유령이나 마녀 분장을 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었죠!



영유아 그림책에서 핼러윈을 어떻게,
어디까지 무섭게? 다루는지 궁금했어요!

역시나 그림이 너무 귀여워
무서움은 1도 없습니다. ㅎ
해골도, 미라도, 마녀도,
아주 귀여운 주인공들이네요.


핼러윈 밤,
꼬마 해골, 미라, 마녀 분장을 한 아이들이
호박 등불을 찾으러 가요.

핼러윈 데이가 되면 커다란 노란 호박에
눈, 코, 입을 파서 잭오랜턴이란 등불을 만들고
집안에 꾸며 놓거든요~

그런 핼러윈 문화를 설명하며 보기 딱 좋네요.


앗! 그런데!
고양이들이!!


야옹야옹! 미야옹!
고양이들을 피해 살금살금 ~
친구들과 함께라 고양이도 무섭지 않아요.


앗! 이번엔 거미줄이에요!!

거미줄 위로 폴짝 뛰어 넘어갈까요?
거미줄 아래로 엉금엉금 기어갈까요?
거미줄 옆으로 빙 돌아갈까요?

무서운 장애물이 나올 때마다
반복해서 나오는 문장들!

위, 아래, 옆 위치를 알려주기에도 좋은 책이라
어린아이들부터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폴짝폴짝, 엉금엉금 등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해
노래하듯 리듬감 있게 읽어 줄 수 있어서
책 읽어주는 재미를 더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은 과연 두려움을 극복하고
호박 등불을 찾아 핼러윈 밤을
멋지게 즐길 수 있을까요?

Trick or Treat



4살 꼬물이도 핼러윈 파티를
유튜브 영상에서 봐서 이미 알고 있더라고요.

올해 처음으로 기관 생활을 시작해서
이번 핼러윈 때는 어린이집에서
핼러윈 파티를 할진 아직 잘 모르겠지만

다른 나라의 축제인 핼러윈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문화와 축제, 그리고 명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기 딱 좋은
영유아 핼러윈 그림책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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