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아서 트렌드가 4~7세인가요?제목은 "4~7세 아이 키울 때"이지만그냥 나이 상관없이 모든 부모에게 아이를 키울 때 개성을 살려 키울 수 있는 육아법을 소개해 놓은 책이에요.게다가 "남자아이 키울 때", "여자아이 키울 때" 나눠서 설명하고 있으니 자녀 성별에 맞춰 읽어 보실 수도 있답니다.아무래도 남매들을 키우시는 분들께는 더욱 도움이 되는 책이지 않을까 싶네요.이 책은 시대가 변하면서 달라지는 육아 상식 속에서도 변함없이 중요하고 지켜야 하는 육아법들, 그리고 새로운 사회에 걸맞은 육아는 어떤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다양성을 강조하는 시대에서우리 딸, 우리 아들들이 다름을 인정하고 '나다움' 개성을 살려더욱 빛이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육아법입니다.육아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크게세 가지 단계로 나뉜다고 합니다.1. 영유아기(1~7세) - 애정기2. 아동기 (8~13세) - 훈육기3. 사춘기(14세~19세) - 관망기각 시기별로 아이의 특정 성향이 나타나며부모는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지원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해요.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인생의 주도권을 쥐고 모든 일에 도전할 수 있도록지켜봐 주는 역할인 것이죠.그리고 이 책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뇌에는 분명 '차이'가 있기에 성별을 고려해서육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남녀의 '차이'에 대해 알면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우리 아이가 어떤 '나다움'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고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말 안 듣는 아들,엄마 말에 귀 기울이게 하는 법"1.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한다.2. 인정받고 싶은 심리를 이용한다.3. 경쟁심을 자극한다."딸을 성장하게 하는 대화의 세 가지 포인트"1.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자2. 아니는 부모의 거울임을 명심하자3. 야단친 후에는 아이의 기분을 살피자아들딸 구분 말고 다 명심해서 실천해야 할 것 같네요.책을 다 읽고 내 아이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삼고 있지 않냐는 말이 가장 마음에 남았어요.100권의 육아서 읽기 보다 한 번의 실천이 중요한 것을..오늘도 후회와 다짐을 반복하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