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교육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으셨어요.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얻은 새로운 시선으로나와 아이를 온전하게 만나는 솔루션을 찾고자<부모 인문학 23>을 쓰셨다고 합니다. "부모로 살아가기 힘들다면 인문학이 필요한 순간이다."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의 삶에도 아픔이 있다.부모이기 때문에 회피할 수 없는 고통이 있다.고통에 직면하는 순간 질문하게 된다.이 질문을 통해 우리는 인간 이해에 더 다가간다.- 프롤로그에서 -<부모 인문학 23>는교육사상에 깊은 영향을 끼친 명사 23인의 사상을저자가 인문학적 관점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자녀교육서, 부모 인문학 교육서입니다.목차를 보니 소크라테스, 장 자크 루소,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마이클 샌델..시대를 막론하고 인문학과 교육학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문학자들이네요.인문학적 관점에서의 자녀 교육 명언인 만큼작가가 들려주는 "새로운 시선"은모두 필사하고 싶어지는 글들입니다.작가가 재시 한 23개의 새로운 시선을마음에 새기고 실천한다면 오늘보다 좀 더 성장한 부모가 될 수 있을까요?'부모'가 되었다면 갖추어야 할 양육 태도에 대해 말하고나 자신과 내 아이를 이해하는 사유의 시간을 갖도록 도와주는 자녀교육서.부모라면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