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이는 달리 출판사의 <핑!>을 3살 때 읽었는데 그 후부터 공 놀이를 할 때마다 핑! 퐁! 을 외쳐요.🤭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관계에 대해 용기를 주는 <핑>귀여운 그림과 간결한 글로영유아 책처럼 보이지만삶에 대한 철학적인 메시가 담겨있어유아부터 어른까지 함께 보기 좋은 그림책을 그리는 아니 카스티요 작가의 신작<스파크>입니다.우리를 밝히는 놀라운 마법<스파크>아니 카스티요 글. 그림박소연 옮김.원제 SPARK파란 아기의 탄생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눈을 번쩍 뜨며 살아있음을 알려줘요.우리가 태어나기 전에는 어디에 있었을지,우리 이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았을지다소 철학적인 질문들을 던집니다.귀여운 그림과 간결한 글에서 깊이 있는 물음을 던지니 이 책이 유아용 그림책인지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인지 궁금해하던 찰나에4살 딸은 자기만의 세계에서 이 물음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걸 보니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그림책이구나 싶네요.색감도 너무 예쁜 귀여운 그림에엄마는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됩니다.태어나기 이전에 이어우주까지 넘어가요. 우리는 우주와 이어져 있고 생명을 얻고 살아감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줍니다.나라는 존재가 바로 마법 같은 존재이고그런 우리는 친구를 만나고, 세상과 자연 속에서함께 살아가며 마음을 나누게 되죠.우리의 모든 순간은 특별하고 살아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우린 헤쳐 나갈 수 있어요.우리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하고 특별한 선물 스파크가 있으니까요!내가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 말해주고항상 빛나는 존재라는 걸 알려주는벅찬 감동의 이야기!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는따뜻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