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
김종원 지음
상상아카데미
줄을 긋고 필사를 하고 싶게 만드는
인문 교육 전문가 김종원 작가님의 신간
<내 아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입니다.
프롤로그를 읽으면서부터 줄을 긋게 되네요.
필사와 함께 낭독을 하면 더욱 효과가 있다며
친절하게 필사 글귀를 따로 적어 주셔서
종이와 펜을 꺼내고 따라 적어 봅니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믿고
세상에 보여 줄 수 있도록
내면을 탄탄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그리고 '읽는 방식'을 바꿔야 '쓰는 삶'을 시작할 수 있다.
? 책을 읽을 때는
1. 나는 왜 이 책을 읽고 있는가?
2. 책을 읽으며 무엇을 얻고 싶은가?
3. 책에서 얻은 것을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이 세 가지 질문이 있어야 비로소
읽는 시간이 쓰는 시간으로 옮겨가
멋진 글이 탄생하게 된다.
P. 25
아는 사람은 입으로만 전하지만,
이해한 사람은 스스로 실천해서
그 가치를 삶으로 전합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부모의 삶 보다 강력한 언어는 없다는 근사한 사실을.
P. 30
많이 본 사람이 많이 쓸 수 있다.
1. 아이가 스스로 이름 짓게 하기
2. 자주 보는 것 중심으로 이름 짓기
3. 대상의 이름을 알려주는 시기는 최대한 미루기
P. 52
모든 아이는 부모라는 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부모는 그저 좋은 글감이 되어주면 됩니다.
P. 65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건
쓰겠다는 '의지' 하나면 충분합니다.
가장 멋진 글은
가장 멋진 태도를 가진 사람이 쓴 글입니다.
P. 84
더 나은 글이란 더 나다운 글을 의미합니다.
P. 96
필사를 하며 단순히 글을 베껴 쓰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생각을 내면에도 쓰고 있는 겁니다.
한 줄을 필사하면 하나의 새로운 세계가 탄생하는 것이지요.
P. 128
문해력은 단순히 기초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생존력입니다.
P. 150
명사로 된 글의 주제를 동사를 더해
질문 형식으로 바꾸면
쓸 수 있는 범위가 분명해지고
글감이 스스로 나타나게 된다.
P. 220
인문학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고,
또 그렇게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한 아이는
모든 것을 주도하며
근사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P. 262
죽 한 번 읽고
줄 치면서 한 번 더 읽고
필사하면서 계속 보게 되는 책입니다.
저는 아이가 아직 글을 모르는 4살이라
아이보단 "나도 잘 쓰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나와 아이의 글쓰기를 위해 가져야 할
마음과 태도부터 알려주셔서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특히 아이에게 대상의 이름을 알려주는 시기는
최대한 미루고 아이 스스로 이름 짓게 하라는 말씀은
지금 당장 실천해 보겠습니다.
글 쓰는 태도를 만드는 필사,
문해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질문,
자기만의 세계를 창조하는 단어
내 아이와 부모를 위한
구체적인 글쓰기 방법을 제시하면서
인생을 제대로, 더 근사하게 살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실용적인 인문학 글쓰기 교육서라
꼭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부모의 삶 보다 강력한 언어는 없다는 말씀 깊이 새기고
실천해서 그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