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간 산책시키기>리즈 레든 글. / 가브리엘라 페트루소 그림국민서관 / 국민서관 그림동화253이렇게 신선한 제목을 보고 안 읽어 볼 수가 없죠!반려견이 아닌 반려인간 산책시키기?!귀여운 강아지 그림에 유쾌하고 깜찍한 제목을 보니원제부터 궁금했습니다.원서의 제목은 Walking Your Human그냥 제목만 적힌 원서보다반려견이라 적고 그 위에 빨간색으로 X 표시와 함께"인간"이라고 적은 국민서관의 한글 제목이 호기심을 더 자극하고 눈길을 끄는 것 같아요!주인공 강아지들이 이야기합니다.반려인간이 쉬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산책 시켜주기를 기다리는 것이니 속지 말라고.반려견들이 주인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속마음을 담아낸 그림책이군요?!반려견들이 생각했을 때, 반려 인간들은 나가는 걸 좋아하니 달래서라도 데리고 나가야 한대요.때론 깜짝 놀라게도 해주고, 뛰는 것도 재밌어하니열심히 뛰어주는 거죠.목이 마를 수 있으니 물이 보이면 무조건 들러야 하고때로는 보호도 해줘야 한대요.개를 데리고 산책 나갔을 때개들이 했던 행동들이개의 관점에서는인간들을 위해 했던 행동들이었군요?😅😅😅물웅덩이에 첨벙하는 것도반려 인간의 더위를 식혀 주기 위함이었나니 😅😅😅인간이 반려견을 위해 했던 것들이사실은 반려견의 입장에서는 인간을 위해 했다는설정이 정말 재미있고 신선했어요!이제 반려동물들의 모든 행동들이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더 사랑스럽게 보이겠죠?!분명 반려견과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라면한 번쯤 반려견들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 텐데그 상상을 이렇게 그림책으로 만들어 담았네요!귀여운 그림과 아름다운 색감이그림책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듭니다.저는 아직 한 번도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기른 적이 없어요.늘 길러보고 싶단 생각만 했었지 함께 살아 본 적이 없기에이 그림책은 더 신선하게 다가오네요.아마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하고 있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은이 책의 반려견들의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고 귀를 기울일 것 같아요.그리고 동물들도 생각이 있고 감정이 있다는 걸 깨달으면서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도 생길 것 같아요.혹시라도 강아지, 고양이, 병아리 같은 동물들을 키우고 싶어 하는자녀가 있다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 보세요.유쾌하면서도 귀엽고,재미있으면서도 따뜻한아름다운 그림책<반려인간 산책시키기>심지어 책 뒤표지의 바코드마저도 깜찍한 뼈다귀 모양이니놓치지 말고 꼭 읽어 보세요~!#반려인간산책시키기 #리즈레든 #가브리엘라페트루소 #국민서관 #국민서관그림책 #국민서관그림동화#반려견 #반려동물 #반려인간 #산책 #강아지#강아지그림책 #책자람 #그림책 #그림책육아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