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코포코야 어디가> 시리즈는 제2회 MOE 그림책상 대상,제1회 리브로 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한일본 통산 130만 부가 판매된 인기 그림책이에요.꿈터 출판사에서 이번에<아주 작은 멋진 집><아주 작은 얼음 나라> <아주 작은 과자 마을>3권이 동시 출간되었는데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바로지금 이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리는<아주 작은 얼음 나라>입니다!<아주 작은 얼음 나라> 사카이 사치에 글. 그림 / 김현정 옮김 / 꿈터<아주 작은 얼음 나라>는 [ 포코포코야 어디가 ] 두 번째 이야기로주인공 포코포코가 따뜻한 날 눈이 내리자 얼음 구름을 뒤쫓아 가며생기는 모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이 책은 띠지에서부터 흥미를 느낄 수 있어요!"띠지를 열어서 안으로 들어오세요."라고 적힌 띠지를 열면아이스크림 모양의 얼음집 내부 모습을 단면도로 보여줍니다.각 집마다 모두 이런 구성으로 진행되고 있어서상상력 키우기엔 아주 그만이겠죠?!아이스크림 등장만으로신나는 얼음 나라로 가볼까요?포코포코가 얼음 구름을 따라가다가장 먼저 발견한 집은컵케이크 집이에요!푸들은 하얀 크림처럼 눈이 쌓인 컵케이크 집 마당에서눈사람을 만들다 포코포코를 반겨주네요.페이지를 넘기니컵케이크 모양의 집 내부가아기자기하게 그려져 있어요!마당에서 만든 눈사람들은초콜릿 눈과 귤 입 그리고 캔디들로 장식까지 했네요.포코포코와 개미들도 열심히 눈을 굴리며눈사람을 만들다서둘러 얼음 구름을 따라 다시 떠납니다.두 번째 도착한 곳은바로 사과 집!멧돼지가 삽을 들고 눈을 치우다 포코포코를 발견하고는몸 좀 녹이고 가라며 초대하네요.와~! 페이지를 넘기니사과 집 밖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반전 그림 사과 집 내부!사과 집은 바로 뜨끈뜨끈 목욕탕이었어요!포도 스펀지와 바나나 비누까지!깨알 같은 그림 속 목욕탕은재미가 가득하네요!포코포코는 서벅서벅 거리며얼음 구름을 따라가다회전목마도 보고 스케이트도 타요.계속 계속 눈이 쌓여 걷기조차 힘든 길이지만질퍽거리는 눈을 헤치고 얼음 구름을 따라가자엄청 큰 빙수 산도 만나게 됩니다.그러다 마침내 도착한 곳이 바로얼음 나라...그곳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과 간식들 그리고 따뜻한 물에 목욕도 하고썰매도 타며 즐거운 경험을 하는 포코포코가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세상을 배우게 되는 이야기예요.재미난 상상의 세계 속에서 깨알 같은 그림들을 구경하고반전 그림을 만나게 되면서여행은 흥미를 더해요!이 번 책 역시 포코포코 옆에 등장하는 개미들을 보며 깔깔대는 딸은<아주 작은 얼음 나라>를 다 읽고 나니<아주 작은 멋진 집>과 <아주 작은 과자 마을>을 다시 가져와또 읽어 달라고 합니다.이게 바로 시리즈의 매력이겠죠?!<아주 작은 얼음 나라>는 지금처럼 하얀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과아주 무더운, 시원한 얼음이 생각나는 한 여름에 꺼내 읽고 싶어지는 그런 그림책이었습니다.#아주작은얼음나라 #사카이사치에 #꿈터 #포코포코야어디가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