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하면서 어떤 노래를 들으셨어요?아이가 태어난 지금은 어떤 노랠 듣고 계시나요?전 태교로 동요도 듣고, 영어 동요도 듣고, 클래식도 듣고가요도 듣고 재즈도 듣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었어요.그러다 아이가 태어나고 두 돌전까진영어 동요 위주로 많이 들었던 거 같아요.33개월인 지금은...글쎄요..매일 유튜브에서 나오는 콩순이 노래,주방놀이 장난감에서 나오는 소음 같은 기계 소리...재잘재잘 떠드는 소리에 시끄러워음악을 안 들은 지 오래네요..임신했을 땐 아이의 음악성을 키워주기 위해매일 클래식을 들려줘야겠다 다짐도 했었건만...이제 곧 4세가 되는 꼬물이를 위해음악교육에도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생각할 때쯤 눈에 띄는 책의 제목을 보게 되었습니다.<아이의 두뇌를 춤추게 하는 음악 놀이>유아놀이 전문 지도사가 전하는부모를 위한 우리 아이 첫 음악교육 로드맵이라니?!내 아이의 음악 재능이 10세 이전에 결정된다고 하니함께 읽어 볼까요?이 책을 쓴 저자 김성은 선생님은동요 작사, 작곡가이자 유아 음악교육 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즐겁게 배워나가야 한다'라는자신의 철학을 실현시키기 위해유아놀이 음악 교육 회사<소리노리>를 설립했다고 하네요.작가님의 철학이 마음에 쏙 듭니다!작가님이 알려주는 음악 놀이가 더 궁금해지네요.프롤로그저도 어릴 때 피아노 학원 가는 게 그렇게 싫었는데...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피아노를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음악교육을 시작하신 게 인상적이네요.목차Part 1. 우리 아이 음악 교육이 필요한 이유Part 2.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음악 교육의 모든 것Part 3. 엄마 아빠가 키워주는 우리 아이의 음악성Part 4. 천편일률적인 피아노 교육의 오해와 진실Part 5. 아이의 두뇌가 춤추는 음악 놀이음악성을 키워주는 것은아이의 정서적, 신체적 발달과도상관관계를 맺고 있어요.아이에게 음악이 지루하거나익혀야 할 배움의 학습 과정이 아닌즐거운 놀이의 대상으로 만들어 주는 게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예술을 놀이로 접근하고온 마음과 몸으로 즐기는 게 필요하다는 말씀 명심하고아이와 재미있고 즐거운 음악 놀이할 수 있도록노력해 보겠습니다.어제도 남편과 '싱어게인' TV 프로그램 틀어 놓고꼬물이와 함께 봤는데...미안해...오늘은 엄마가 옴 몸과 마음을 다해 놀아 줄게...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블로그에 남겨 기록해 두었습니다.#아이의두뇌를춤추게하는음악놀이 #김성은#예문 #예문출판사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