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목욕탕>과 <코끼리 미용실>로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최민지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어요!<<나를 봐>> 입니다.책장을 열었는데두둥~!헉!!이거 진짜 친필 사인본 맞나요?!!애정 어린 눈으로' 나를 바라봐 주는 눈과 함께'내일도 보고 싶은 너'라고 말해주는작가님~!! 사랑합니다~!초록 나 빨강 너자꾸자꾸 친구를 보게 돼요.궁금해지고더 알고 싶어져요.단짝 친구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모르는 점이 하나 둘 보이네요..몰랐던 친구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우정.나를 봐!내가 너를 보고 있어.우리.. 내일도 보자.-본문 중에서-결혼하고 출산하면서 친구라는 단어는 사라진지 오래된 거 같아요.지금은 누구 엄마, 누구네 이렇게 부르지 내 친구는 없더라고요.내게도 '친구', '우정'이란 단어에 울고 웃던 학창 시절이 있었는데...그때가 그리워집니다...이 이야기는 아이들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아요.모든 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 남편도 모르는 점들이 많은데...연애할 땐 바라만 봐도 좋았는데결혼하고 애 낳고 나니남편과 서로 눈을 바라봤던 게 언제였는지기억도 안 나네요.서로를 잘 알고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서로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관심을 가져야 하는데...오늘부터 남편에게 외치는 사랑스러운 주문(TV 그만 좀 보고 ,)"나를 봐!"#나를봐 #최민지그림책 #최민지작가 #창비 #그림책 #그림책육아 #그림책추천 #그림책소개 #책소개 #책추천 #친구 #우정 #관심 #사랑 #애정어린시선 #이해 #믿음 #소통 #단짝 #우정그림책 #관계 #철학그림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