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클라센이 그린 그림책답게 그림은 섬세하면서도 단조롭지만 다양한 구도로 표현해서 지루하지 않아요.그 만의 독특한 색감으로 전체적으로 우울해 보일 수도 있지만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담아 내기에 적절한 색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내용은 시간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 나이에 따라 받아들이는 감동의 깊이가 달라질 그림책이라어른이를 위한 그림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