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섹터 돌파매매 전략 전미투자대회 우승자들의 핵심 매매 기법 2
김대현 지음 / 이레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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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섹터 돌파매매 전략』은 국내 주식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주도 섹터'와 '주도주'를 선별하고, '돌파매매'라는 검증된 전략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의 다년간의 실전 경험과 깊이 있는 연구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복잡한 시장 상황 속에서 어떻게 주도 섹터를 찾아내고, 그 안에서 가장 강력한 주도주를 발굴하여 최적의 매수 시점을 포착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특히, 마크 미너비니 등 세계적인 투자 대가들의 전략을 한국 시장에 맞게 재해석하고, 풍부한 차트 예시를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 점이 돋보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라는 투자의 핵심 원칙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

돌파매매의 고전적인 패턴인 '손잡이가 달린 컵' 패턴을 한국 시장의 실제 사례에 대입하여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컵의 깊이, 기간, 손잡이의 위치와 거래량 변화 등 패턴의 신뢰도를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들을 제시하여, 차트 위에서 막연하게만 보였던 패턴을 명확하게 식별하고 활용할 수 있는 눈을 길러주었습니다.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라는 투자의 격언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리스크 관리 원칙들이 뇌리에 깊이 박혔습니다. 특히 매수 후 -7~8%에서는 기계적으로 손절매해야 한다는 원칙과,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과감히 현금 비중을 늘리고 시장에서 떨어져 관망해야 한다는 조언은 감정적 매매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유익한 점>

돌파매매 전략을 국내 주식 시장의 환경과 특성에 맞게 구체화하여 제시합니다. 주도 섹터의 형성 과정, 주도주의 특징, 그리고 한국 시장에서 자주 나타나는 차트 패턴 등을 상세히 다루어 실전 적용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세밀하고 정교한 차트 분석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거래량 분석, 캔들 패턴, 이동평균선의 활용법, 그리고 '손잡이가 달린 컵' 패턴과 같은 핵심적인 돌파 패턴을 수많은 실제 차트 예시와 함께 설명하여 독자들이 실전에서 유사한 패턴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돌파매매의 성공은 단순히 좋은 종목을 사는 것뿐만 아니라,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달려있음을 지속적으로 강조합니다. 명확한 손절매 원칙 설정, 점진적인 베팅 전략, 시장 상황에 따른 현금 보유의 중요성 등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기계적인 매매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감상평>

『주도섹터 돌파매매 전략』은 추세추종과 돌파매매 전략을 한국 시장에 맞게 설명한 책입니다.


초보 투자자에게는 시장을 이기는 주도주를 선별하는 안목과 구체적인 매매의 기준을 제시해주고, 경험 있는 투자자에게는 자신의 매매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는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특히, 반복적인 손실로 인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이 부재했던 투자자라면,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언제, 어떻게' 사고팔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책에서 제시하는 전략이 모든 시장 상황에서 100% 성공을 보장하는 '성배'는 아닐 것입니다. 시장은 늘 변하고, 과거의 패턴이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연습과 복기를 통해 책의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체화한다면, 분명 이전보다 한 단계 성장한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주식 시장이라는 치열한 전쟁터에서 자신만의 확실한 매매 원칙과 무기를 갖추고 싶은 장기적인 가치 투자보다는 시장의 흐름에 편승하여 수익을 내고자 하는 투자자에게는 유용한 책인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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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테크의 역습 - 중국은 어떻게 기술 강대국이 되었나
이철 지음 / 경이로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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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테크의 역습>은 '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꼬리표가 더 이상 값싼 제품의 대명사가 아닌 시대, 우리는 중국 기술의 무서운 성장세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부로 독자를 이끌며, 중국이 어떻게 기술 강국으로 부상했는지, 그리고 그들의 전략이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합니다.


책을 읽기 전, 중국 기술에 대해 가졌던 감정은 '언젠가 우리를 따라잡을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감이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감상은 구체적인 위기감과 함께 중국을 제대로 바라봐야 한다는 냉철한 현실 인식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중국이 단순히 '모방'과 '추격'의 단계를 넘어 '창조'와 '선도'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저자의 주장이었습니다.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 등 익히 알려진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넘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기차, 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 곳곳에 얼마나 치밀하고 광범위하게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상세한 데이터와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더 이상 중국을 '저가 노동력에 기반한 세계의 공장'으로만 여겨서는 안 되며, 혁신적인 기술과 거대한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나가는 '기술 패권 국가'로 인식해야 함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과 정부, 그리고 개인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며, 우리의 생존 전략을 근본적으로 다시 고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중국 기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그들의 성공 이면에 숨겨진 구조적인 힘과 전략을 명확하게 짚어준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유익했던 내용들>

1. 막대한 자본과 인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양자 컴퓨팅, 우주 기술, 바이오 등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딥테크(Deep Tech)' 분야에서 중국이 얼마나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계획하에 움직이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데이터와 사례로 보여줍니다.


2. 첨단 기술 개발이 민간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군사적 목적으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통신 기술이 어떻게 국가 안보의 핵심 인프라가 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3.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6G, 합성생물학 등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기술들의 현황과 전망을 중국의 사례를 통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우리 스스로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사고를 함양할 수 있습니다.


4.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노력과 더불어, 막대한 R&D 투자를 통해 원천 기술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은 중국이 더 이상 기술 종속국에 머무르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5. 단순한 무역 분쟁을 넘어 인공지능, 반도체, 데이터 등 미래 기술 표준을 누가 장악하느냐의 문제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지형 속에서 한국이 ‘샌드위치’ 신세를 넘어, 

우리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단순히 미국이나 중국의 편에 서는 이분법적 사고를 넘어선, 국제 정세의 큰 흐름을 읽고, 우리만의 독자적인 기술 로드맵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감상평>

중국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필독서


이 책은 단순한 중국 기술 기업 소개서를 넘어,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중국이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을 이해하게 해주는 전략서에 가깝습니다. 저자는 풍부한 자료와 현장감 있는 분석을 통해 중국 기술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이를 통해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집니다.


물론, 중국의 권위주의적 통제 시스템이나 지적 재산권 문제 등 어두운 측면에 대한 심층적인 비판이 다소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남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감정적인 비판이나 막연한 공포를 넘어, 중국이라는 거대한 경쟁자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그들의 강점을 배워 우리만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차이나테크의 역습>은 중국의 부상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이고, 다가올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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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Equity: 사서, 키워서, 팔아라 - 기업을 지배하는 자본, 사례로 읽는 그들의 투자 전략
윤민서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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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서 작가의 '<Private Equity: 사서, 키워서, 팔아라>'는 그동안 전문가들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사모펀드(PE)의 세계를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로 끌어내린 귀중한 안내서입니다. 베일에 싸인 자본가들의 투자 전략이라는 막연한 이미지를 걷어내고, 기업의 가치를 높여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순기능에 초점을 맞춰 PE의 본질을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저에겐 '사모펀드'라는 단어는 인수합병(M&A), 구조조정, 대규모 자본 등 어렵고 차가운 이미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PE가 단순히 기업을 사고파는 투기적 활동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오히려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전문적인 경영 노하우와 자본을 투입해 체질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가치 창출의 과정'임을 생생한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전달합니다.


이 책의 유익한 점은, 풍부하고 시의적절한 사례를 통해 PE의 복잡한 개념과 전략을 명확하게 설명한다는 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얻은 주요 유익한 점

1. 그로쓰 투자, 차입매수(LBO), 리파이낸싱(Refinancing) & 리캡(Recapitalization) 등 PE의 주요 투자 전략을 실제 사례에 접목하여 설명함으로써, 낯선 금융 용어들을 살아있는 지식으로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에어퍼스트'나 '아우백'의 성공 사례를 통해 LBO가 어떻게 기업 가치 증대에 기여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 미국과 일본의 사례뿐만 아니라 국내 PE 시장의 역사와 현주소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한국 자본시장에서 PE가 가지는 의미와 역할을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내 PEF의 등장부터 최근의 빅딜까지, 그간 파편적으로만 알고 있던 지식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꿰뚫을 수 있었습니다.


3. 단순히 PE 업계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고, 어떤 잠재력을 보아야 하며, 리스크는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한 투자자의 근본적인 시각을 배울 수 있게 합니다. 이는 비단 PE 투자뿐만 아니라 주식 투자 등 개인의 재테크 활동에도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아쉬운 점>

책이 PE의 순기능과 성공 사례에 비교적 많은 비중을 두는 반면, PE의 공격적인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실직 문제, 과도한 배당으로 인한 기업의 재무 건전성 악화, 조세 회피 문제 등 PE 산업이 가진 본질적인 비판점이나 실패 사례의 어두운 측면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은 다소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또한, PE 투자의 핵심 전략 중 하나인 차입매수(LBO)는 높은 수익률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과도한 부채로 인해 피인수 기업을 파산의 위험으로 내몰 수 있는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LBO를 주요 전략으로 소개하지만, 금리 인상기나 경기 침체기에 LBO 모델이 어떻게 시스템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감상평>

이 책은 PE 업계에 첫발을 내딛는 분들이나 자본 시장의 흐름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자의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과 풍부한 사례는 복잡한 PE의 세계와 기업의 흥망성쇠 뒤에 숨겨진 자본의 논리를 이해하고, 우리 경제를 움직이는 거대한 힘의 실체를 엿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책을 통해 PE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를 이해했다면,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PE 산업이 야기하는 사회·경제적 논쟁과 비판적 시각을 다룬 다른 자료들을 함께 접하며 균형 잡힌 시각을 완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책을 읽고 나니, 경제면을 장식하는 M&A 기사들이 더 이상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으며, 기업의 가치를 키우고 새로운 산업 지형도를 그려나가는 PE의 활동에 대해서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저자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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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몬티어의 가치투자 나침반 - 100년의 시간이 증명한 ‘성공 투자 북극성!’
제임스 몬티어 지음, 권춘오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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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몬티어의 『가치투자 나침반』은 투자의 본질과 인간의 심리적 약점을 깊이 있게 파고드는 철학서에 가깝습니다. 책을 일고 난 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투자의 가장 큰 적은 시장의 변동성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라는 저자의 통찰이었습니다. 이 책은 행동재무학의 관점에서 왜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실패하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하며,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흔들리지 않는 원칙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투자 실패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군중심리에 휩쓸려 성급하게 추격 매수했던 기억, 손실을 인정하기 싫어 매도 타이밍을 놓쳤던 아픈 기억들이 생생하게 떠올랐습니다. 저자는 과잉 확신, 손실 회피, 확증 편향 등 인간이 본능적으로 가질 수밖에 없는 심리적 편향들이 어떻게 비이성적인 투자 결정으로 이어지는지를 수많은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보여줍니다.


또한, 인간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는 존재가 아니라, 감정과 편향에 쉽게 휘둘리는 존재라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가 외부 시장 환경이 아니라, 바로 투자자 내면에 깊숙이 자리 잡은 여러 인지적 편향 때문이라고 역설합니다. 이러한 통찰은 '내가 왜 그때 그런 어리석은 결정을 내렸을까?'라는 자책에서 벗어나, 인간의 본능적인 약점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결국 성공적인 투자가 지식의 영역을 넘어 '심리 통제'와 '원칙 준수'의 영역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제임스 몬티어의 가치투자 나침반'은 단순한 투자 기술서가 아닌, 투자의 본질과 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얻은 주요 유익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투자 심리의 중요성

투자는 단순히 숫자를 계산하는 작업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가 크게 작용하는 분야임을 강조합니다. '군중심리'와 '과잉확신 편향' 등 투자자들이 흔히 빠지는 심리적 함정을 경고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특히, 시장의 광풍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투자 원칙을 지키는 훈련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2. 가치투자의 핵심 원칙 재확인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의 전통적인 가치투자 원칙을 현대적인 맥락에서 재해석합니다. '안전마진'의 중요성, 기업의 '내재가치'를 파악하는 방법,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것을 넘어,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평가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3. 실용적인 투자 지표와 분석 방법

저자는 단순히 이론적인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 결정을 내릴 때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와 분석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이익의 질을 판단하는 법, 현금흐름을 분석하는 방법 등은 실제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들이었습니다.


4. 통계와 데이터 기반의 투자 접근법

저자는 수많은 통계와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투자의 성공과 실패 요인을 분석합니다. 이는 막연한 감이나 소문에 의존하는 투자가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감상평>

제임스 몬티어의 『가치투자 나침반』은 주식 시장에 처음 발을 들이는 초보 투자자부터 경험 많은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통찰을 주는 책입니다. 화려한 투자 기법이나 단기간에 고수익을 약속하는 비법 대신, 투자의 본질로 돌아가 가장 기본적인 원칙들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특히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 속에서 심리적으로 흔들리기 쉬운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굳건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시장의 소음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세워 꾸준히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투자는 결국 '기업의 가치를 사는 행위'라는 대원칙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게 해주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초심자에게는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게 해주는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이며, 이미 투자를 하고 있는 경험자에게는 자신의 투자 습관을 되돌아보고 초심을 다잡게 하는 거울이 되어줄 것입니다. 변동성 심한 시장 속에서 마음의 평정을 찾고, 장기적으로 꾸준한 성공을 거두고 싶은 모든 투자자에게 일독을 강력히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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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자술 - 일본 납세 1위, 평범한 회사원 1조 원을 벌다!
기요하라 다쓰로 지음, 김정환 옮김 / 이레미디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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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자술"은 일본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가 37년간의 투자 여정을 통해 얻은 깊은 통찰과 실전적 지혜를 담아낸 책입니다. 단순한 투자 기법 나열을 넘어, 저자의 투자 철학과 시장을 바라보는 냉철한 시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많은 투자자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주요 내용 및 유익했던 점>

이 책의 핵심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량 기업에 집중 투자하라"는, 어찌 보면 평범해 보이는 원칙을 저자만의 깊이 있는 분석과 경험으로 풀어낸다는 점입니다.


1. 기업의 본질적 가치에 대한 강조

저자는 단기적인 시장의 변동성이나 유행에 휩쓸리지 말고,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 즉 '펀더멘털'에 집중할 것을 일관되게 강조합니다. 그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경영진의 능력, 그리고 무엇보다 미래 현금 흐름 창출 능력을 꿰뚫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는 단기적인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가 아닌,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투자'의 본질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2. 소수 종목 집중 투자의 중요성

분산 투자가 위험을 줄이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저자는 자신이 완벽하게 이해하고 확신하는 소수의 우량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준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투자자 스스로가 각 기업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분석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부여하며, '모르는 것에 투자하지 말라'는 원칙을 되새기게 합니다.


3. 냉철한 시장 분석과 역발상 투자

저자는 시장의 광기에 휩쓸리지 않고, 모두가 비관적일 때 좋은 기업을 싼값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는 '역발상 투자'의 중요성을 실제 경험을 통해 보여줍니다. 특히 PER, PBR과 같은 전통적인 지표에만 얽매이지 않고, 시장의 심리와 산업의 큰 흐름을 읽는 거시적인 안목을 강조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4. 실패로부터의 교훈

책은 성공담뿐만 아니라 저자가 겪었던 쓰라린 실패의 경험도 솔직하게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패 사례들은 오히려 투자 과정에서 흔히 저지를 수 있는 실수들을 피해 갈 수 있는 귀중한 교훈을 줍니다. 성공과 실패를 아우르는 경험담은 그의 투자 철학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여줍니다.


<감상 및 총평>

"나의 투자술"은 화려한 투자 기법이나 단기간에 고수익을 보장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투자의 기본으로 돌아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단단한 수익을 쌓아 올릴 수 있는 '왕도(王道)'를 제시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느껴지는 것은 저자의 겸손하면서도 확고한 투자 철학입니다. 3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시장의 혹독한 부침을 겪으며 자신만의 원칙을 지켜온 거장의 내공이 문장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특히 "주식 투자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것"이라는 그의 말은 투자의 본질을 꿰뚫는 명언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이제 막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자에게는 올바른 투자관을 정립할 수 있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미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중급 이상의 투자자에게도 자신의 투자 철학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시장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한마디로, "나의 투자술"은 유행을 좇는 투자가 아닌, 기업의 가치와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투자의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깊은 영감과 실질적인 지혜를 선사하는 필독서라 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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