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upportive˝요 한 문장이 그리워서 잘근잘근 읽었다.우주왕복선을 일기장에 커다랗게 그려두고NASA 엠블럼을 철제필통에 오려붙여 다녔던초등학교 시절이 또 생각난다.그러한 기억과 경험들이내 안에 있다는게 신기하고 감사하고,건강하게 지구상 멋진 이들의 이야기를 읽고 배워삶 속에 적용할 수 있어 또 감사하다.딜런, 로건, 클로이도 많이 컸겠지?더 밝은 세상을 위해..힘내자 얘들아 :)
엉덩이가 무거울 때 날카로운 조언을 따라 읽으면한결 가벼워진다.나를 돌아보며 되찾는 것도 있고고집있게 소신을 밝히는 것 또한부러운 재능이다.특히 `자신이 아직 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 긍정만 보내지 말라`는 부분은 조금 뜨끔했다.작은 것부터,예의 있는 적극성자신감 있는 행동력으로.
가만히 나를 만나는데 도움을 받고 싶었고,신문에서 저자의 칼럼들 챙겨읽던 기억을 되살려.숨막힐정도로 사고를 확장하며 생각을 펼치는 것도 아닌데솔직한 서술로 기분좋은 신뢰감이 든다. 그리고 독자의 독서경험을 떠올리게 해 준다. 생각해보면 늘 분주하게 움직이고 생각하는것 같은데외부를 향할 때가 많다.10분간 그저 고요히 있을 수 있던오늘 오후가 생각난다.
어떤 책이든, 울림있는 한 문장은 만나게 된다.첫 시작이 매번 어려운 내게 `닥치는 대로 부딪쳐 보라고,안 해본 일이라서 망설이게 되는 그런 일일수록내가 찾는 것일 수 있다`고 에너지를 준다.ㅡ 사랑하는 친구의 스물 아홉 심리를 이해하고 공감하고자 여러가지 책을 읽고 있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