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은 우리(독자 포함)들의 로망을 실현하러 가는거야”퇴사카드를 만지작거리다동료와 눈가 부풀며 마주했을 이 때도 우리 감정친구들은 서로를 꼭 안고 있었을 것이다.
반가운 마음에 집어 들었는데, “내 모양의 삶을 위해” 서명이 담겼네이 책 저 책 나비처럼 옮겨 다니다품에 안고 돌아온 여름날
오늘의 출장비는 이걸로! ㅎㅎ
때로는 신과 맞서야 할 때도 있다 - P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