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은 우리(독자 포함)들의 로망을 실현하러 가는거야”

퇴사카드를 만지작거리다
동료와 눈가 부풀며 마주했을 이 때도
우리 감정친구들은 서로를 꼭 안고 있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