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 포시 교수와는 또 다른 자기 고백록.나아갈 때 나름의 이유가 있다면 그만큼 덜 외롭고돌아볼 때, 연결되어 있다면 안도하게 될 것이지만그럼에도 밀려오는 잔인한 운명속에서최선을 다해 묻고 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이 땅에 도착한 행운이, 감사와 사랑으로 사명이 된다.그러니 온 마음으로.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의 모습이 배우 그대로의 모습이란걸 이미 알고 있었다.그래도 궁금한 걸 어찌하랴. 이렇게 목소리를 듣는 책이 좋다. 그 울림 뒤에는 언제나 끊임없이 자신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한 시간들이 있었다는 것.너의 배움은 무엇을 향하여 있느뇨.
˝Be supportive˝요 한 문장이 그리워서 잘근잘근 읽었다.우주왕복선을 일기장에 커다랗게 그려두고NASA 엠블럼을 철제필통에 오려붙여 다녔던초등학교 시절이 또 생각난다.그러한 기억과 경험들이내 안에 있다는게 신기하고 감사하고,건강하게 지구상 멋진 이들의 이야기를 읽고 배워삶 속에 적용할 수 있어 또 감사하다.딜런, 로건, 클로이도 많이 컸겠지?더 밝은 세상을 위해..힘내자 얘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