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말을 꺼내기 전에 세 개의 문을 통과해야 한다.첫 번째 문에서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진실한 말인가?‘두 번째 문에서 물어보라. ’필요한 말인가?‘세 번째 문에서 물어보러. ’친절한 말인가?‘- 루미 - P179
우리가 쌓은 수면 부채는 미래에 잠을 더 잔다고 해서 갚을 수 없다. - P164
주말에 아이에게 팬케익을 구워주고 잠깐 틈에 읽은 몇 꼭지가 주말영화를 대신할 수 있을정도로 마음을 덥혀준다. 시럽은, 더 사야한다 ㅎㅎ
어머니와 함께 반지하에 들던 그날들 그래도 빨강머리앤 재방영에 행복해했던..기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