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이에게 팬케익을 구워주고
잠깐 틈에 읽은 몇 꼭지가
주말영화를 대신할 수 있을정도로
마음을 덥혀준다.
시럽은, 더 사야한다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