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적으로 아이의 상상에 올라타곤 하는데
이런 멋진 설명이 가능할 줄이야..

-과연 그럴까? 내가 아이의 상상에 맞춰서 대화하는 이유는 아이의 상상력을 길러주기 위해서가 아니야. 응석을 받아주기 위해서도 아니지. 아이가 현실로 안전하게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야. 아이의 상상을 막지 않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끝내기 위해서.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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