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없는 계절
신유진 지음 / 마음산책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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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게.

여름밤에 읽은 그 희곡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인생에서 정말 심각한 건 생활비를 버는 것하고 이웃을사랑하는 거예요"라는 대사였다. -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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