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런 호흡과 표현이 돋보이는 번역,정성스러운 주석에 감사하는 출근길
나는 글쓰기에 필요한 내 영감의 샘이 절대로 마르지 않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영감의 깊은 샘에 아직 뭔가가 남아 있을 때 글쓰기를 멈추고 밤새 그 샘이 차오르기를 기다릴 줄도 알고 있었다. - P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