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 카페 - 파리에서 마주친 우연의 기록 카페 소사이어티 3
신유진 지음 / 시간의흐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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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을 수 없는 것은 뒤에 두고 내가 잡을 수 있는 것을 앞에 두고 살면 그만이다. 나는 그곳에 앉아 돌아갈 수 없는 바다를 뒤로, 더 뒤로 보냈다. - 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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