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 번의 밤
신유진 지음 / 1984Books / 201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내려놓기를 먼저 시작했을까,
자신을 솔직하게 바라보는게 먼저였을까.
되도록 밤에 읽으며 호흡했지만
밤이 필요한 낮에도 충분한 문장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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