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지금 - 전 세계가 주목하는 2022 최신 연구 트렌드
국립과천과학관 지음 / 시공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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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에게 큰 희망을 주는 뇌 신호 측정 및 분석 기술은 많은이에게 메세지를 던진다. 우리 인간이 생각하고, 느끼는 대부분의 심리적 활동이 실은 뇌를 구성하는 세포 즉 뉴런들의 광대한 네트워크 위를 흐르는 전기화학적 신호일 뿐이라는 것 말이다. 결국 우리가 감성적이라고 표현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아닌, 물리적 신호로 표출되는 생각은 추출이 가능하고 또 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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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2~p33 <01 뇌의 신호를 읽는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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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브레인 칩 링크를 뇌에 삽입한 원숭이 페이저가 게임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가? 위 영상은 조이스틱을 이용하여 게임을 하고 있는 원숭이의 영상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조이스틱의 선이 분리되어 있다. 이는 원숭이의 뇌 속에 삽입한 브레인 칩 링크로 인하여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인데, 칩을 이식하면 뇌의 신호를 읽고 그에 따른 패턴을 분석, 해석하여 그 '의도'를 게임기에 전달해서 손을 쓰지 않고 조작이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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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술로 신체에 장애가 있는 경우, 사람들이 컴퓨터나 전자 기기들을 쉽게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라 밝혔다. 일론 머스크의 주장으로는 뇌에 칩을 심는 행위가 미래에는 '라식 수술'과 같이 간단하고 안전해질 것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일반인보다 뇌에 칩을 이식한 사람들이 접근 속도가 더 빨라지고 활용 범위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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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생각하고, 느끼는 대부분의 심리적 활동이 전기화학적 신호일 뿐이라니, 이 사실을 접하자 인간이 그저 세포 덩어리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치만, 그건 비슷한 패턴의 추출 가능한 생각에 한해서 일테고, 각자 느끼는 고유의 감정과 특별한 발상들은 아마 분석이 어렵지 않을까 싶다. 매번 같은 패턴도 아닐뿐더러, 인간의 특유의 감정선은 미묘하면서도 복잡하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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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신체에 장애가 있는 경우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경우, 우리는 이러한 기술의 발전 또한 무척 감사해야 한다. 그 외에는 아직 이 기술이 어디에 그렇게나 효율적이게 쓰일지 잘 모르겠다. 기술의 발전은 좋지만, 의외로 좋지 못한 용도로도 많이 이용되는 기술이 많기에, 그만큼 의도와 사용 방향에 대해서도 효율적이고 사회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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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들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에 관한 것, 점점 뛰어난 인공지능, 달 탐사와 블랙홀의 재발견, C형 간염바이러스, 코로나 백신 이야기까지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요즘 주목받는 세상의 모든 과학에 대해 많은 내용을 담고 있었다. 설명 또한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라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세세하게 잘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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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의 주목 받는 최신 연구와 미래의 연구 주제까지 과학에 대해 알고싶고,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추천하는 책 :)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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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왕 - 넘치는 욕망을 싹둑 잘라내는 심플 탐험 에세이
유강균 지음 / 마인드빌딩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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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의 날 되돌아보면, 대체 무엇 때문에 그렇게까지 했나 싶다. 하지만 동시에 이해가 되는 일이기도 하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삶 전부를 받아들이는 것이기에. 그리고 자신의 소중한 무언가를 포기하고 희생하는 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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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3 <그녀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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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진정한 사랑을 받았다면 그 감동은 영원히 가슴에 새겨진다. 잊으려야 결코 잊을 수 없다. 만약 물건 때문에 간신히 기억하는 가느다란 추억이라면, 그 정도는 그냥 포기하며 살련다. 잊히는 게 두려워 가지고 있는 물건이라면 그것은 짐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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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1~p102 <생각을 먼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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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적을 남기지 않는 밤을 예찬한다. 그런 밤은 쉬어가는 타임이다. 무언가를 하려는 마음, 채우려는 마음을 비운다. 즐거움은 잠시 덮어두고, 편안함과 무기력을 맛본다. 가볍지만, 진한 밤이다. 정신을 놓을 것 같은 안락함이 피부에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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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7 <밤과 게으름의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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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보기에 표지가 밝은 노란 배경에 게임 캐릭터같은 귀여운 모양인지라 내용도 조금 통통거리는 귀여운 느낌이 아닐까 싶었는데, 반전 매력이 있었다. 내용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 깊이감이 있었다. 눈에 보이는 물체들을 심플하게 정리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나와있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들의 대해서 생각하는 부분도 많아서 좋았다. 우리는 주변의 물건뿐만 아니라, 그 외의 정신적인 것들도 정리하고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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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비워진 자리에는 또 무엇을 채워넣어야할까? 정답은 없겠지만, 이 책을 읽는 도중에는 행복을 채워 넣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난 후, 비워진 곳에는 나 자신 그 자체를 채워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내가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 하고싶은 것 등 빈자리를 모두 나로 채워야 그게 내가 생각하는 의미있는 삶 아닐까. 모두 기준은 다르니, 정리를 통해 버려야 할 것들은 깔끔히 비우고, 각자 추구하는 의미있고 값진 것들로 채워넣길 바란다.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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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무기다 - 불가능을 깨고 최고 성과를 이끄는 위대한 기술
스티븐 코틀러 지음, 이경식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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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여러 상을 수상한 기자인 스티븐 코틀러가 낸 책 열세 권 중 이 책을 포함한 아홉 권이 베스트셀러일 정도로 '최고 수행능력'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다. <멘탈이 무기다>에서는 신경과학, 심리학을 연구한 전문가들이 최고의 성과를 낸 이들의 공통점과 성공 비결을 30년에 걸쳐 연구한 내용을 담고있다. 추가로 불가능한 것이 가능한 것으로 바뀔 때마다 언제나 공식이 있었는데 그 공식을 담고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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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몰입은 그 모든 것들을 다 합쳐놓은 상태, 가장 강력한 신경화학물질의 칵테일이다. 이 상태는 기쁨을 주는 뇌의 여섯 가지 주요한 화학물질을 모두 섞었을 때 나타나는데,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몰입을 '가장 좋아하는 경험'이라는 표현으로 강력한 혼합 상태를 설명하며, 심리학자들은 몰입을 '내재적 동기부여의 소스코드'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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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4 <신경화학물질들이 몰입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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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화학물질인 도파민, 옥시토신, 세로토닌, 엔도르핀, 노르에피네프린, 아난다미드가 다 합쳐진 상태가 몰입이다. 각 신경화학물질마다 각기 다른 작용을 하는데, 이 모든 게 합쳐진 몰입의 상태는 매우 강력하다. 위 여섯 가지 화학물질들은 모두 기쁨을 주는 물질들인데, 모두 합쳐진 상태가 몰입인지라, 사람들은 '가장 좋아하는 경험'이라고 설명한다. 이는 몰입을 통해 신경작용으로도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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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우리가 최고 수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감사, 마음챙김, 운동, 수면을 빠뜨려서는 안 된다. 생활이 복잡해지면 네 가지 실천은 일상에서 빠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연구 결과를 보면 이 네 가지야말로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하는 마지막 선택이다. 당장은 힘들더라도 반드시 실천해라. 엉켜버린 생활의 복잡함을 푸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인 창의력을 얻는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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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0 <첫 번째, 당신의 전대상 피질과 친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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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가지 또한 모두 중요한 실천이다. 이 중 운동과 수면은 정말 극히 공감되는 게, 아무리 의지가 불타오르고 실천력이 강해도 육체가 망가지면 꼼짝할 수가 없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다. 하루 패턴을 흐트러짐 없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추가로 감사를 통해서 뇌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모두 인생에서 감사, 마음챙김, 운동, 수면 네 가지를 모두 꼭 챙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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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나오게 된 이 책은 몰입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신경과학, 심리학 전문가들의 분석을 통한 뇌의 신경과학에 대해 세세하면서도 이해가기 쉬운 설명으로 어떠한 신경물질이 어떤 작용을 통해 영향을 미치는지, 심리적으로도 어떤 과정들을 통해 몰입의 단계로 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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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모두 이 방안과 단계를 잘 지켜서 원하는 목표를 모두 이루길 바란다. 장기간에도 무너지지 않는 강력한 멘탈을 갖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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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DNA - 300년 전쟁사에서 찾은 승리의 도구
앤드루 로버츠 지음, 문수혜 옮김 / 다산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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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앤드루 로버츠는 세계 최고의 전쟁사학자로 30년간 전쟁사를 연구 중이다. "한 사람이 어떻게 100명을 이끌 수 있을까?"라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논술 시험의 철학적인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어, 지난 300년 전쟁사의 민낯을 생생히 복원해낸 책이 탄생되었다. 이 책은 연대순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시기별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기에도 수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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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에서 가장 큰 죄악은 패배하는 것이다. 그다음으로 큰 죄악은 상관에게 말하고 싶은 불만을 감추는 것이다. 나는 모두에게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조직의 최말단에 있는 병졸들은 내가 가장 보호해야 할 사람들이다." 프랑스 대육군의 군인들은 자신들의 리더가 다른 유럽의 '큰 모자를 쓴 장군들'과 달리 병사들과 같은 편에서 무언가를 함께해나간다는 것에 엄청난 자긍심을 느꼈다. 그리고 이러한 자긍심은 군 내부에 빠르게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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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2 <스물네 살에 장군이 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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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레옹의 말과 행동들을 보았을 때, 그 시절 그를 지지하지 않은 병사가 있었을까 싶다. "조직의 최말단에 있는 병졸들은 내가 가장 보호해야 할 사람들이다."라는 말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그는 병사들과 수직관계보다는 수평적 관계로 친밀감을 유지하며, 경청, 질문, 결정의 모든 대화방식이 매끄러웠다. 상대방에게 거절을 할 때는 상대방이 느낄 실망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고민 끝에 이야기를 하는 그런 리더를 따르지 않을 수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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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강한 오늘을 살고 싶으며, 오늘보다 더 강한 내일을 살고싶다. 그렇게 나는 과거가 공부하고 싶어졌다. 누구보다 강하게 살고싶고, 꼭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면, 승자들의 지난 삶과 함께 과거를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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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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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뷰티 (완역본) 나와 모두의 클래식 1
애나 슈얼 지음, 위문숙 옮김 / 도토리숲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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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 속 주인공인 말, 블랙 뷰티의 시점에서 쓰여졌다. 말의 시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우선 기본적으로 말에 대한 지식을 넘어서서 그들의 심리상태까지 이해해야 가능한 서술이었다. 이를 통해 이 책의 저자 애나 슈얼이 말에 대해 얼마나 애정과 진심이 담겨져있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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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 수록, 이 책의 저자 애나 슈얼은 마치 말의 대변인 같았다. 그들의 감정과 심리를 너무 잘 알고있고, 마치 그 상황에서 정말 말들이 그런 이야기를 토로하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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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1870년대에 지어진 글이라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지금같은 시기엔 사람 사이에 겪는 일들도 많고,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 저러한 사실들을 깨닫는 게 수월하지만, 그 시기에 저런 심리상태를 어떻게 파악했으며 그것을 글로 표한 것에 대단히 존경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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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대화체로 구성되어있어,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고 쉽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이들이 동물의 감정과 시선에 대해 올바르게 가치관을 확립하기에 매우 좋은 책이었다. 동물에 관해서 그들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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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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